[업계동향] 마이크로소프트, 경제 여건 악화로 1000명 추가 해고

기사 원문 - https://www.tomshardware.com/news/microsoft-job-losses-oct-2022
　

월스트리트저널과 비즈니스 인사이더에 따르면 마이크로소프트는 지난 7월 비슷한 발표에 이어 이번 주에 약 18만 명의 직원을 해고할 예정이다. 회사는 영향을 받는 직원의 정확한 수를 밝히지 않았지만 사업 전반에 걸쳐 1,000명 미만의 직원이 감축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일자리 손실은 도끼가 모든 부서와 국가에 걸쳐 떨어지는 다양한 기술 거대 기업의 어느 한 영역에 집중되어 있지 않습니다. 그룹 제품/프로그램 관리자이자 Windows 참가자 프로그램의 Ninja Cat 로고 작성자인 KC Lemson을 비롯한 일부 직원은 이벤트를 보고하기 위해 소셜 미디어에 참여했습니다. 그녀는 8,000명의 팔로워에게 이 소식을 전한 후 "2022년은 꽤 한 해였습니다."라고 썼습니다. 많은 팔로워가 놀라움과 동정으로 반응했습니다.

이러한 움직임은 기술 부문의 성장 둔화와 기타 글로벌 압력 속에서 이루어졌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가 7월에 발표한 정리해고는 전체 인력의 1% 미만을 차지했으며, 이번 주 정리해고가 그 일부인지 아니면 새로운 실직의 일환인지는 현재 불분명하다.

Windows 제조업체는 Meta Platforms, Twitter 및 Snap이 모두 어려운 경제 상황에 직면하여 비용 절감을 모색하면서 직원 수를 줄이고 고용을 동결하면서 큰 빨간색 '불' 버튼 위에 손을 얹은 유일한 기술 회사가 아닙니다. 마이크로소프트 주가는 2021년 12월 약 340달러에서 올해 10월 11일 225달러, 작성 당시 240달러로 올해 약 30% 하락했다. 회사는 여전히 순이익 으로 매우 성공적입니다. 2022년 6월 30일로 끝나는 회계연도에 금고를 727억 달러로 채우며, 이는 전년 대비 19% 증가한 수치입니다. Axios.com

으로 보낸 문제에 대한 Microsoft 성명서 “모든 회사와 마찬가지로 우리도 정기적으로 비즈니스 우선 순위를 평가하고 그에 따라 구조적 조정을 합니다. 우리는 사업에 계속 투자하고 내년에도 주요 성장 분야에 고용할 것입니다.” 예리한 기자들은 이것이 MS가 7월에 직원 수를 늘리고 사업에 투자할 것이라고 말한 성명서와 매우 유사하다는 점에 주목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