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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옆동네 게임 가치유지/자동차단 좀 보고 배워라

ㅋㅅㄴㅂ
댓글: 10 개
조회: 514
추천: 2
2026-06-01 10:54:27
리니지보다 조금 더 늦게 시작했지만 같은 틀딱 게임인 거상 운영 좀 보고 좀 배워라.

거상을 한 10년 넘게 접었다폈다 하고 있는데 현무섭 기준 지전 한장에 10년전 시세 3천원 지금 2700~800 이런다.

게임 특성상 전투와 필드가 구분되어 있어 전투에 들어가면 다른 유저가 어떻게 사냥하는지 전혀모른다.

그래서 오히려 매크로로 의심만 할 수 있지 잡기는 어려운데 다른 게임도 좀 벤치마크 했으면 함.


(가치유지) 현거래 금지 라는 명목하에 오토 머니 회수 및 계정 압류

게임사는 현거래 금지를 표방하며 현거래 적발 시, 계정을 영구 압류함.

그런데 사실 게임사는 현거래를 했는지 그냥 건내준건지 법적으로 증명은 어려움. (자발적 신고 제외)

게임사는 이걸 어떻게 활용하냐면 일단 오토 케릭터를 하나 잡으면 그놈이 돈을 버는 족족 팔거임.

그럼 오토 계정 + 그 계정으로부터 오토머니 산 계정을 압류함.

오토 머니를 산 사람은 당연히 오토머니인지 모르고 샀으니 억울할거임. 

그래서 게임사는 소명기회를 줌. 거래 내역을 제출하면 1회에 한해서 압류를 풀어줌.

그런데 여기서 중요한건 그냥 풀어주는게 아니고 거래한 금액에 해당하는 만큼 아이템/용병들을 회수함.

가령 당신이 9크로 5셋을 차고 있다가 9크로 금액만큼 현거래가 적발되고 소명하면 9크로를 회수한다고 보면됨.

문제는 오토머니를 산 계정이 또 다른사람에게 오토머니를 팔았을 수 있음.

그럼 당연히 게임사에는 로그가 남으니까 줄줄이 비엔나 소시지처럼 다 잡아다가 게임머니 및 아이템을 회수함.

그리고 한번 이렇게 당한 사람은 다시 걸리면 영구압류니까 그 이후부터는 그냥 게임사의 캐시템을 사서 파는 형태로 게임머니를 수급함.

결국 게임사는 극악 확률의 뽑기나 아덴 소모 이벤같은걸 안해도 게임 내, 재화를 일정 수준으로 유지할 수 있음.
(내부적으로 소모 컨텐츠는 있지만 효율도 안좋고 해서 다들 잘 안함)

그리고 아무도 안하는 ㅈ밥 틀딱 게임같지만 거상 운영 회사는 여지껏 적자없이 꾸준히 연간 수백억씩 핵과금 안시키고도 잘 운영되고 있음.

만약 나한테 거상이랑 리니지중에 하나 가지고 회사 운영하라고 하면 난 무조건 거상함.

(자동차단) 조철레타(비올레타) 도입

당연히 24시간 돌아가는 케릭을 우선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전령새 같은 신고 시스템 존재함.

신고당한 유저는 조철레타(메이플에서는 비올레타?라고 한다고 함) 처럼 복잡하게 움직이는 화면에서 제시된 항목을 찾는 그런 형태의 보안 검증을 시작함.

일단 틀리면 무조건 게임은 튕기고 1회 실패는 봐줌. 2회 실패부터는 하루동안 경험치 및 드랍율을 나락으로 보냄.

당연히 더 실패하면 게임사의 모니터링 대상이 되겠지.

그런데 이것도 유형을 계속 바꿈. 처음에는 CAPTCHA 같은걸로 했다가 나중엔 이미지가 왔다갔다 하는걸로도 했다가.

일단 패치가 되면 작업장 계정은 당연히 그걸 모르고 있다가 한번은 틀릴 수 밖에 없는데 그럼 그 이후부터는 집중 모니터링 대상이 되서 향후에 위험함.


그런데 지금의 리니지는 저런 기본적인 모니터링이나 검증 수단 자체를 28년간 도입하지 않는 이유가 뭔지 모르겠음.
AK같은 ㅈ소 회사도 저런걸 하는데 엔씨가 기술의 문제로 안할리는 없고.
솔직히 향간에 얘네 작업장이랑 연관있다는 말이 계속 나오던데 이게 합리적인 추측 아닌가 싶기도 함.

Lv16 ㅋㅅㄴ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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