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싸템 첫 거래 후기

예전부터 싸템 수수료 저렴한 건 알고 있었지만 올려놔도 네고문의조차 오질 않으니 자연스레 이용을 안 하게됨.

결국 주구장창 로템만 쓰고있었음.

그러다가 팔아도 그만 안 팔아도 그만인 템 이 있어서 그냥 싸템에 올려놓고 사용하고 있었음.

그러다 점심시간쯤에 싸템에서 문자 한통이 옴.

싸템은 어플이 없어서 채팅이 와도 어떻게 나한테 알려주지? 라는 의문이 있었는데 알고보니 문자로 알려주는거였음.

로그인해서 채팅하고 거래완료했음.

결과는 수수료 차이가 진짜 심하긴 함ㅋㅋㅋ

단순히 방금 내 거래가 로템에서 했으면 수수료만 20500원이 더 나간거였음,아 이젠 출금수수료 까지 받으니까 

21500원이겠구나.

21500원이면 내가 좋아하는 뿌링클 한 마리네ㄷㄷ 

어쨌든 싸템이 좀 더 활성화 되었으면 좋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