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터] [05] 군터5섭 플레이어들은 개돼지입니다

 

대중은 개돼지입니다 적당히 짖어대다가 알아서 조용해질겁니다

 

 

군터 5섭은 개돼지들의 천국인듯 ㅋㅋ

막피당할때는 다 죽여버린다느니 응징한다더니 하더니

막상 빠꾸없다가 막피캐릭 양산해서 중립들 자라나는거 싹을 뽑으려고 레벨통제 하고 있다는게 밝혀져도

다들 입싹닫고 지퍼잠금 ㅋㅋㅋ

 

꼭 이런 정신승리자들이 하는 말이 있는데 '게임은 게임이니까'

이런 붕신 ㅋㅋㅋ 니들 현실은 바꿀수없지만 게임은 니들이 주인공인데 ㅋㅋ

그냥 입싹닫고 '내 일 아니니까'라고 그냥 넘어가는 새끼들이 정신승리는 또 오진다 ㅋㅋ

 

야 니네들이 바꿀 수 있는 게임에서 잘못된걸 보고 넘어가는데

니네 썩어빠진 현실은 니들 손으로 바꿀 수 있을거같아? ㅋㅋ 불의의 승리다 이건 진짜

쪼렙 카이져도 막피빠꾸없다라인이랑 싸우고 있는데 

루나틱 창원 행복 간지 탐라 이런 혈맹에 있는 새끼들은

정말 촛불시위 한번 안나가봤을거여 ㅋㅋ 병신 쫄보새끼들 ㅋㅋㅋ

 

야 씨발 나도 쫄보라서 내 아디까면 존나 팰까봐 아디말은 못하는데

요즘 우리혈맹 군주누나도 맨날 자사만 돌리면서 빠꾸없다새끼들이랑 싸우려고

중립라인에 합류하자고 얘기하드라 ㅋㅋ 근데 혈맹내에 병신 꼬추들이 반댘ㅋㅋ

이딴 새끼들을 형님형님하며 굽신거렸던 내가 병신이지 ㅋㅋ 

여자도 그러는데 꼬추떼라 이 무쓸모 꼬추새끼들아 ㅋㅋ

 

내가 미래를 예견하는 명언하나 알려주마  

다음은 니 새끼들이다 ㅋㅋ

 

나찌는 우선 공산당을 숙청했다 나는 공산당원이 아니었으므로 침묵했다

그 다음엔 유태인을 숙청했다 나는 유태인이 아니었으므로 침묵했다

그 다음엔 노동조합을 숙청했다 나는 노동조합원이 아니었으므로 침묵했다

그 다음엔 카톨릭신도들을 숙청했다 나는 개신교도였으므로 침묵했다

그 다음엔 나에게 왔다

 

그 순간에 이르자 더이상 나서 줄 사람이 아무도 남아있지 않았다

 

나는 중립라인에서 혈원모집한다고 글 올라오면 바로 탈퇴하고 옮기련다

이 좆같은 서버 나혼자 바꿀순 없지만 그래도 뭉치면 뭐라도 바뀌겠지 ㅋㅋ

적어도 빠꾸없다 병신 양아치새끼들 대가리 한두개쯤은 따보련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