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켄라우헬] [03] ★★★ 켄라3 개저주섭 중립노예전쟁

 

세력구도

신화 및 잡혈들(오만2,3층 통제 / 주요보스 통제) vs 전설(백년,칼라,백호,붉은) = 승리자는 중립노예들을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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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까지 세율은 10% 트리플개개저주섭을 유지하였으나, 용병시스템 이후 중립을 잡으려는 전설라인은 눈치를 보면서 세율 조정. 그러나 당당하고 섭 유일지존을 알리는 신화는 3% 세율 및 오만 및 주요보스 통제를 유지함

 

[사건의 시작]

12/10 신화는 현재의 상태가 마음에 안드는 모양인지 3성 통일을 하고자 잡혈들과 함께 오성 진격. 먹고 뺏기는 난전속에서 오성 공략실패. 이유는 전설라인에 중립유저들이 용병으로 참여했다는 결과에 도달하였음.

 

[중립 유저 노예화 계획]

천상천하유아독존의 신화는 자존심에 큰 상처를 입게되고, 섭 자체를 자신으로 만들고 싶어하는 상태에서 용병 시스템의 중립들은 너무 걸림돌이 되고 있다고 판단하게됨.

서로 논의 끝에 잔머리가 잘 돌아가는 누군가의 의해 하나의 안건이 건의됨. 그 후,,, 소름끼치는 계획이 실행되는데..

 

상위 중립혈맹들에 대한 무차별적인 학살.학살.학살

 

- 우리는 최대한의 배려로 인하여 중립들은 건들이지 않고 있었으나, 시작은 중립이 먼저하였다.

- 편하게 사냥하고 레벨업을 하면서, 우리들은 싸움으로 인하여 소모되는 다이야를 충당하면서 유지하고 있다.

*해당 유저들의 케릭명 거론은 하지 않겠습니다.*

 

[중립 유저 학살의 뒷면]

신화의 중립유저노예화 계획은 데포섭의 전래를 보아서, 무차별적인 학살은 오히려 독이 될거라 판단하게 되어,

어딜봐라는 하청혈맹에게 의뢰. 상위 일부 중립혈맹을 대상으로 학살을 진행하고 있으며, 중재 조건을 내걸개됨.

 

중재조건

- 중립혈맹에 존재하는 랭커케릭터를 자신의 혈맹으로 보내라.

- 공성 진행 시 자신의 용병으로 편입해서 공성에 참여하라.

 

... 일부 중립혈맹들을 분리하여 공격을 하여, 다른 중립유저의 반발을 최소화.

   (이전에 대두되던 중립혈맹 하나를 통으로 분해시킨 전례가 있음)

... 중재되는 중립들은 고기방패로 활용하며, 라인의 이점은 전혀 주지 않고, 3성통일 및 중립노예화 전략 실행.

 

중립노예화 계획은 현재진행형 이며, 신화혈맹과 잡혈들의 원하는 지점에 도달하지 않는 이상 멈춰지지 않을 것임.

신화혈맹 또한 이번 계획은 서버를 자체를 먹으려는 시도이며, 실패 할 경우에는 타격 또한 커보인다.

 

중립들의 나아갈 방향

- 현재 사태를 정확이 파악하여, 노예로 전략하던가.. 지금 시점이 아니면 더 이상 힘키워서 대항하기란 힘들어보인다

(신화라는 비호 아래, 노예로 전락하여 죽지않고 사냥을 할수 있는 상황이 유지되면 그곳에 만족하는 이가 생기기마련)

- 2대 세력(신화vs전설) 분리로 나갈게 아니라 현재에는 용병시스템을 활용해 전설라인 지원하여, 3대 세력(신화vs전설...중립) 확보가 필요하다.

 

중립혈맹에 있으면서, 전체는 아니지만 개인이 보는 시점에서 요점만 정리하여, 글을 작성하였습니다.

판단은 여러분에게 있으며, 이미 저주섭... 중립이 없는 저주섭은... 더 이상 서버가 아닌 프리섭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