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심심해서 써보는 기록입니다.
최대한 팩트만 적으며 사견은 #표시토록 하겠습니다.
#본 필자는 썰자를 당하는쪽.
PK 라인:PK,카르페디엠,적토마,비트,걸스데이.
전설라인:동맹,예감,사신
#정확하지 않을 수 있으니 잘못되어 있으면 정정.
지난 12/24일 공성 이후 3성을 모두 빼앗긴 PK라인은 용병이 라인 싸움에 끼어들었다고, 모든 유저 막피시작.
(용병을 시작한 시점부터는 라인탄거라고 주장)
#그전부터 공성이후 분풀이성 PK의 막피가 자행된다는 외창이 간헐적으로 있었음.
용병 모집은 두 라인모두 진행.
정확한 시점과 규모는 알수없지만 전설쪽 용병이 항상 많았음.
이후, 공지시점은 정확히 알수없으나,
무혈유저는 막피대상에서 제외 .
공성 미참여 확답받은 중립은 중재시작.(12/29~)
중재받은 혈맹은 혈마크 DK로 변경.
그간 공성기록(켄성/오성/윈성)순
1주차 - PK +3%
2주차 - PK/PK +3%,+2%
3주차 - PK/PK/전설 +3%,+2%,+1%
4주차 - PK/PK/전설 +3%,+2%,+1% (용병시스템 도입)
5주차 -
6주차 - PK/전설/전설 +3%,+1%,+1%
7주차 - PK/전설/전설 +1%,+1%,+1%
8주차 - 전설/전설/전설 +1%,+1%,+1%
9주차 - ?
#정확한 기억이 아닐수있으니 댓글주시면 정정할께요.
과연 이번주 공성은 어떻게 될련지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