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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푸리온] [09] 맹세의 멘탈 브레이커

불길한기사
댓글: 1 개
조회: 1117
2017-12-20 11:25:24
가족같은 분위기를 주장하며 혈원모집하고 단합두 그나마 잘됬던 맹세가 

점점 그 힘이 빠지고 있는거 같다. 맹세 입장에서는 아니라고 우리끼리 잘뭉치면 된다고는 하지만

그 망했다는 영웅라인보다  수성떄 인원이 적게 나오며  겨우겨우  켄트성 수성에 성공하게된다.

전창에서 맹세 이야기가 많이 나와 이미 중립이나 신규유저에 이미지가 안좋은 맹세는 막피시건으로 

더 악명을 떨치게 되는데.. 맹세쪽에서는 에전부터 우리가 뭉치면  다이겨 이런 마인드로 무조건 중재없다.

어쩌피 중립에서 열렙하다가 다른라인들어갈껀데 지금부터 다 칼질하자 이런 말까지 나오고 있엇다.

근데  점점 그런마인드를 접고 오히려 맹세가 중재를 받아야 하는 입장까지 생길판이다..

최근  볍사 이 분이 맹세 멘탈브레이커로 등극하게 되었는데

전창에서 그렇게 떠들던 우서준 강철호랑이 김권희등 흔들리지 않던 맹세가  볍사사건으로 흔들흔들 거리고 있다,

아무 내색도 안하지만 충격이 컷던 모양이다. 

그렇게 가족같은 분위기를 추구하며 말뽁이와  스타혈과 합병하고  우리는 가족이다 그랬지만,

정작 내부안에 스파이가 있었던 모양이다. 

볍사는 예전  포그를  인계받을때도 놓쳐서 그런소리가 나왔는데 혈원들의 부탁으로 남군이 한번더 기회를 주게되었다.

그리고 열심히  열렙과 보탐을 뛰더니  볍사친구  혼자뜨는달이 탈퇴 길드원을 죽이고 로얄로 들어가더니 

볍사도 먹튀를 시전 로얄로 들어가게 된다. 라인 탈퇴하고  다른라인 가는게 무슨 문제가 되겠냐만은

맹세쪽에서  맨탈이 부러진건 가족같은 사람들이 나가서 뒷통수를 쳣다는 거보다는

영비를 혈원가 만다이야에  사고  오다다다다(남군)이  접을때  흑롭 흑샌등  법사템을  혈원가로 싸게 구입하고

먹튀했다는거에 멘탈이 부서져서  정훈(다크엘프)이라는  사람이  볍사 부케라고 주장하며 무한어택에 들어가게된다

여기서부터 멘탈이 부서진 맹세인원원들은  땅콩요정이 막피로 전향하고  혈원들도 하나둘씩 탈퇴를 하는데

50명 풀이였던던 맹세는 어느덧 35명정도로 줄고 수동인원탑이라라던 그런 명성은 로얄인원에 밀리게 되었다.

맨탈을 챙기던 아니면  로얄  영웅에게 기어들어가던 길드 동맹을 맺던 맹세가 해처나가야 할 길은 쉬워보이지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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