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드비오르] [10] 페도라입니다.

통제에 대해 의견 나누고 있는 부분을 똑 잘라서 자기 유리한대로 적어놨네요

이런 의견 저런의견이 계속 나오고 있는상황에서 당시 가장 주도적이었던 의견을 정리해서 올렸을 뿐인 글이 노블레스 전체의 생각인것 마냥 올려놓으셨네요.

잘봤습니다만 그래서 저런식으로 공성이 선포되었습니까? 그렇게 되었다면 저 글이 맞고 할말이 없는건데 그렇게 되었나요? 

저건 아닌거 같다고 다시 얘기 하고 돌아선 부분은 안올려 주십니까?

그리고 저런식으로 이야기를 몰아가고 전필드통제하자면서 전화돌리면서 선동하셨잖아요.

그래서 왕은 군주를 비롯해서 수호들이 최대한 구역통제 선에서 막아보려고 어떻게든 되도않는 이유라도 끌어붙여서 달래보려고 저런 정리글 올리게 된거잖습니까

이렇게 된 마당에 가감없이 통제의 이유를 말씀드리면 "오만통제를 1층부터 하는이유는 적 법사들과 쎈 캐릭터들이 오만4층에 틀어박혀서 자기들 소굴로 만들어놓고 편하게 자사돌리는걸 막기위함입니다.

저희가 가서 밀어버리는것도 좋지만 그렇게 하기 어려운 인원열세 속에서 다수의 허접부캐와 중립무과금들이 저층에서 캔 시간석을 공급하지 못하게 하여 사냥시간을 줄여보려는 목적으로 통제하고 있습니다" << 카톡글 그대로 복사했습니다.

나머지 엘모어, 용삼, 작뼈, 풍둥은 싸우기 좋은 곳이어서 골랐습니다. 

올체리님께 되물어 볼께요. 

정말 통제를 요정형을 비롯한 저희가 주도했습니까? 

오히려 저희는 올체리님을 필두로 전필드 통제를 이야기 하는 분들이 계신 상황에서 최대한 혈내부와 외부에 마찰이 없게하기위해서 중간에서 조율하고 있는데, 성혈마인드가 아니라면서 중립이 기어오르지 못하게 해야한다고 저보고 중립이랑 붙어먹고 살라고 하셨었죠

근데 제대로된 명분도 없이 당장 지금 싸움밀린다고 전필드 통제해서 애꿎은 중립 자사 썰자하면 그건 성혈마인드 인겁니까?

그렇게하면 뭐가 좋은거냐고 왜 화풀이를 진짜 중립으로 있고 싶어하는 사람들한테 하냐고 몇번이나 말씀드렸잖아요

적으로 돌아갈 사람 저쪽으로 보내는 것 좋은데 걸러내는 수준에서 그쳐야지 왜 절대 적대해제는 없고, 왜 전 필드를 썰어야 하는거고, 왜 강함을 자꾸 가만히 있는 자사인원한테 보여주자고 하세요.

그런거 안해도 우리 쎈거 다알아요.

그리고 강한걸 왜 엄한사람한테 보여줍니까...

결정적으로 저랑 어긋나기 시작한 모든날 혈맹 적대 해제건도 그래요..

노블레스 혈원이 올체리님 사병입니까?

왜 개인적으로 중립시절에 필드하고 있던 혈맹을 노블레스 적대칸에 넣고 혈원을 본인의 힘마냥 쓰려고 하세요. 

본인도 말도안되는 일인걸 알았으니 군주한테 귓말도 하지말라고 하셨던거겠죠.

분명히 말씀드리는데 그건 어떤 혈맹에서도 받아줄리 없는 잘못된 행동입니다.

마지막으로 폭로? 썩을대로 썩은혈? 올체리님 뜻대로 혈 굴려보려다가 제대로 안되니까 발악하고 계시는거잖아요..

매번 특정혈원 지칭하면서 나 따라 나올거다, 불만있는 사람 많다 하셨는데 따라 나갔나요?

혈창에 단톡방에 이렇게 난리를 치셨는데 혈원들은 왜 믿고 가만히 있나요?

아무리 자료를 보여드리고, 동맹혈군주랑 분배 제대로 되었다고 이야기 나누는 카톡까지 첨부를 하고, 또 이번 기회에 전화도 다 했죠.. 다 잘 받았다잖아요. 뭐가 썩긴 썩어요

다른 혈원들은 다 이해하고 문제없음으로 결론이난걸 붙잡고 먹고 튀었다. 계산이 안맞다. 군주를 바꿔야 한다. 수호가 맘에 안든다. 왜 자기편안드냐고 끝에와선 전화로 쌍욕까지 하셨을때 알았습니다. 아 이건 단순히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하는 말이 아닐수도 있구나 하구요. 

그리고 군주캐릭 가져올테니 군주 바꾸잔 얘기도 하셨던거 알고, 뒤에서 선동하셨던거 몰라서 가만히 있었던거 아닙니다.. 형이니까. 그래도 좋게 해결해보려고 하는 마음으로 계속 두고 보고만 있었던거고 이제는 도를 넘어서 추방조치 당하신 겁니다

인벤글 보는 사람들이 정치질 한다고 할까봐 저는 수정없이 카톡내용 그대로.

혈창내용 그대로 올립니다. 보시는 분들이 판단하시고, 그래도 저희 잘못이라고 생각하시면 어쩔수 없는것이라 생각합니다. 어쨌든 통제 결정을 내린건 내린거니까요.

그래도 본인이 주동해놓고 억울하다는 듯 글쓰는건 저희 자존심이 허락하지 않아 글 적습니다.

아래 카톡 및 혈창내용 첨부합니다.

(밑글 댓글에 있던 정리글 이전에 통제에대해 생각 밝힌 카톡내용. 통제에 대한 생각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