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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포로쥬] 탑 아덴성세금 2100만다이아는 어디로갔을까?

기공파덕
댓글: 71 개
조회: 2769
추천: 3
2024-01-09 16:31:57
3번연속수성으로 잡보상빼고도 2100만이다. 현금으로 4억원

아덴성최초 습득시부터도 무너져가고있었음을

탑내부 혈원들이나 간부는 모두알고있었다. 운이좋았지

근데 보통이면 어마어마한 아덴성세금으로 이탈자막고

다시 부흥시킬려면 복지가 좋아야 반탑애들도 빼올거아니야

근데 그타이밍에 아덴성 처음먹고 다음주에 혈비가없다더라.(이거구라라고 지랄하면 자세한거 깐다. 그러니까 시비걸지마 이부분)

난 의아했지. 아덴성 각혈로 분배안받나? 어떻게 혈비가부족하지?

이해가안갔지만 그냥 참고 노예마냥 개인이전비써가면서

빡 참여했지. 근데 간부진이 혈비가부족해 힘들어하는걸 티를내

뭔가 대놓고는안하는데 분위기를 흘리는거 알지? 안개가 도로를 덮듯이 흘려. 그럼 오히려 도펠요정이아니라 격수인게 죄송해지게됨. 웃기지? 아덴을 3번이나 그렇게 처먹고 기란을 거의 한번도 안먹은적이없는데.

아덴성세금은 그리팀 그리랑 나머지 애들이 환전해서
현금챙긴거야? 아니면 각혈로 나눠줬는데 간부들이 또 챙긴거야?
왜 복구비가 없냐고~~~~ 궁금해

Lv25 기공파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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