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생각이다.
단 이건 쟁에 국한해서 밸런싱이다.
원회피가 낮은 신검이 요정한테 뚜까맞고
요정은 원회피가 높은 기사한테 뚜까맞고
기사는 신검 암기 다엘한테 뚜들겨 맞으면
어느정도 단체 쟁에서 밸런스는 나올것이라 예상된다..
추가로 너프되어야할 부분은
이뮨투함을 쓰는 격수포지션이 사냥효율이 너무 좋다는점이다.
원거리는 몸이 약하지만 족밥몹을 가장 빠르게 땡겨잡고
법사는 뮨이 있어 단단하지만 공속이 느리고 엠틱에 제한이 있다
비 신검들은 공속이 빠르지만 뮨이 없어서 오랜시간 자사가 안된다.
그런데 신성검사는?? 아무런 단점이 없다...
뮨, 명코카배, 세인트블레스 때문에 몸도 단단한데 공속도 빠르다.
내생각에는 신성검사 사냥 효율을 너프해서 바람직한 경제시스템을 구축해야 다른 유저들도 다이아도 좀 벌수있다.
다른 클래스 유저들은 충전해서 패키지사는데
신성검사는 봉축판걸로 패키지 사는건 아무리 생각해도 말이 안된다.
이를 위해서
이전부터 언급한
1> 뮨 명코소모 혹은 글로벌 쿨타임 12초
2> 세인트블레스 견갑 제외
3> 세인트그레이트카운터 피회복량 및 카배팅데미지 버그 수정
외에
4> 신성검사도 뮨 사용시 법사처럼 용기물약을 못먹게 만들어서 공속을 느리게 만들 것을 제안한다.
5> 오만 8~10층에 원거리 활질하는 몹들을 대폭 늘릴 것을 제안한다. 그래야 다른 클래스도 득템이 되고 다이아를 벌어서 스펙업을 한다. 비신검 유저들은 현재사냥에서 아무런 재미를 느낄수가 없다 시발.
다크앨프 투사 이런 사람들은 오만 10층 구경도 못하는데ㅋㅋ
유저 여러분의 다양한 너프 아이디어를 모아
리니지m 에 전달하여 아주 작은 개선이라도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착취자김택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