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전투 찍히면 뒤짐 스턴 한번이면 그냥 죽을때까지 돔
스펙차도 넘 많이 나서 뭘할수가 없음
신급만 잼나고 고중소과금 다 재미없음
나름 1억씩 쓴 캐릭도 그냥 녹아서 매크로작업장 처럼 녹음
현타와서 스펙업의 의욕 상실 접는 사태 속출
신급 캐릭터 나타나면 캐릭 자빠지는거멀리서 보면 이건 무과금인지 1억쓴 캐릭인지 구분 조차 불가능 무과금 작업장처럼 쓰러짐
중과금 소과금의 게임의 꽃인 전투를 재밌어 하도록 만들려면
스턴이 중복되어 죽을때까지 도는 것만 없게 하면
누구나 즐겁게 전투 할수 있지 않을까 생각함.
센 사람은 딜이라도 나오니 현질한 돈값하는거고
원턴에 안죽기 위해 과금 조금이라도 할거고
스턴 중복으로 죽을때 까지 도는건 현질의지 전투의지를
없애는 시스템이라 생각됨 스턴중복만 없애주면
다들 전투의지가 되살아나고 떼쟁다운 떼쟁이 생기지 않을까?
아프리카도 신급 학살하는 장면만 나오니 쟁같지도
않고 싸우는건지 뭔지 망한전투 활성화를 위해서라도
스턴 중복 은 없어져야 할 시스템이라 생각됩니다.
이대로가면 진짜 망할거 같은데
어떻게 생각 하십니까?
이건 뭐 그냥 죽으니 다시 갈마음이 안
생겨버리니 서버에 용 한번 왔다가면 중과금
몇명씩 접는게 다 반사
지는 못쓰니까 1순위 점사면 살리지도 못하고
배운놈도 1명봄ㅋㅋ
오만서 싸우면 줌서쓰는 만큼 죽으니 누가 전투하겠어요.
다야 2중으로 나가니 몇번죽으면 안가게 되더라구요.
짤턴만 들어와도 컨퓨즈 100퍼 확정이라 무조건 두배시간
기본 4초부터 8초이상 돌아버람
컨퓨즈때문에 격수들 달라붙어서 다음턴까지 한번씩 칠시간이 나오니까 턴이 안풀리고 돌다가 죽는거임
신성검사는 스킬 하나하나가 신화급이야
신검 컨퓨즈가 인트영향으로 확률로 변경되기만 해도
글쓴이가 말한상황은 좀 줄어든다. 만피에 턴만 돌다 뒈지는 현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