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 위부터 시작해서 오른쪽으로 순서입니다.
안녕하세요 코치를 꿈꾸고있는 롤 유저입니다.
카페를 둘러보다가 어느 날 백령님이라는 분께서 코치에 대한 꿈을 꾸고계신것을 보았고
그 꿈을 위해 행동을 옮기는 모습에 대단하단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러면서 저는 뭘 하고있는건지 그냥 꿈만 코치라고 말하는건 아닌지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저도 그 꿈을 이루기 위해 실천에 옮겼고
팀랭을 꾸렸습니다.
그런데 어느날 롤 닉 강철보단멘탈 ( 전 닉 dynamic준성이 ) 란 분께 저렇게 문자가 왔습니다.
' 나 팀장 줄수 있어 없어 '
그래서 죄송합니다 안되요 라고 보냈습니다. 그랬더니 저렇게 답장이 왔고
왜 팀장을 받으려고 하시는거에요? 라고 여쭤보니
너 전과있다며 팀랭 먹튀라며 사진처럼 저렇게 말을 하시더군요
당황했습니다 진지하게 팀랭을 운영하는건 처음이였고
예전에 하던 팀랭 또한 먹튀같은건 없었고 현재 그 팀랭 멤버들과도 연락을 하고있는데 말이죠.
그러더니 갑자기 억지를 말씀하시면서 왜 안되는데? 라고 하시더니
전화하기전에 ㅋ 라는 협박? 성이 담긴 문자를 보냈습니다.
그래서 제가 ' 제가 전과자라고 누가그럽니까? 누가 먹튀래요? ' 이랬더니
다 물어보거라 ㅋㅋㅋ 이러더라고요 팀랭원분들께 그래서 여쭤보려고 하는 순간에
아니 애초에 게임안하면서 ------ 억지스러운 말씀을 하시길래 그냥 무시하고
문자를 돌려봤더니
다들 모르는 내용이더군요.
그럼 뭐죠;? 이분이 팀랭 먹고 째려고하는거 아닌가요??
그래서 제가 이거 뭐에요? 다른분들 다 모르는데 대체 누가그래요?
이랬더니 갑자기
아니 어떤사람한테 친추가와서....... 이렇게 하면서 변명을 하셨습니다.
그런데 다음날 잊고 팀랭을 하는데
팀을 다 나가고
현재 네이버 롤 공식카페에
이런식으로 모함을 올리며 저희 클랜이랑 팀랭이 누명을 쓰고있습니다.
댓글 또한
이런식으로 현재 욕을 먹고있으며 저는 번호가 뿌려졌습니다.
그래서 해명을 하려고 노력중이고 하고있으나
부족한 듯 하여 이렇게 롤인벤까지 아이디를 빌려가며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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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해드리자면
1. 꿈을 위해 팀랭을 운영
* 저는 사전에 분명 저는 코치직을 위해 이런 일을 한다고 말씀을 드렸습니다.
그리고 그분들의 목표 또한 다이아 혹은 챌린저가 목표였으므로 문제가 되지않는다고 했습니다.
2. 사기를 치려다가 안되니까 팀랭 아웃
3. 그 후 사람들을 주동해 여론활동을 벌이며 낭설을 퍼트리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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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At Eto 클랜...솔직히 무슨 클랜인지도 모를꺼라 생각합니다.
그렇게 유명하지도 않은 클랜이지만
클랜원들끼리 재밌게 친하게 지내던 친목 클랜이였는데
이번 일로 큰 피해를 많이 봤습니다.
다들 ' 강철보단멘탈 ' ' MakDoong ' 이 두 사람이 뿌리고 있는 말이 거짓이라고
그렇게 말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죄송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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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아직 제가 코치직을 꿈꾸며 팀랭을 꾸리기엔
제 실력이 많이 부족하고 미숙한 점이 많다는걸 깨달았습니다.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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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네요 N.D.T.E 팀 홍보내용 캡쳐해둔게 아직 있네요
언제 수정했는지 언제 캡쳐했는지까지 속성 사진까지 다 올려드리겠습니다 원하신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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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이런 글 신고를 잘 하는 방법을 몰라서 일단 임시로 간단하게 중요한 내용만 보냈고
파출소 분들의 말대로 내일 9시에 사이버팀에 직접 전화를 할 예정입니다.
감사합니다.
같잖다의 사전적 의미입니다.
하는 짓이나 꼴이 제격에 맞지 않고 눈꼴사납다. ( 유식한 척 아녜요.. 네이버 사전입니다.. )
과연 저 행동들이 성인이 하는 행동인가요? 나이대에 안맞는 행동을 하는게 아닌가요?
성인이 됬으면 자신의 행동에 책임을 질 줄 알아야한다 생각합니다.
그리고 댓글에서 곰카시 라는 전 클랜원분이 댓글을 주셧더군요
제가 유리한 부분만을 올렸다
유리한 부분이요? 저는 모든 문자내용을 다 올렸습니다.
저 분의 글을 보실 경우
분명 번호를 지우지않았죠? 원본입니다. 아직 수정조차 하지않았고요
그리고 위에쪽을 보면 네모난 칸이 보이시죠?
제가 보낸 문자내용과 그분이 보낸 문자내용을 지운 채 올리셨더군요
* 저한테도 그랰 깝치지마새꺄 이 문자가 있습니다.
첫번째 사진
10시 50분에 사진이 끊겼죠?
그 뒷 내용이 바로 너 전과있다며 이 부분입니다.
그래서 그분께 했고 미안하다 너믿고 할게 이 부분이 그 날의 마지막 문자였습니다
그리고 밑에 사진들을 보면
1시에 무슨 대화를 나눴죠?
저건 아마 제 생각에 아마 팀랭 몇시즈음 하는데 괜찮으신가요? 라고 보낸 걸껍니다.
그 뒤에 이 일이 터진겁니다. 팀랭 나가고서
그러면서 댓글에는
이런 글이 올라왔습니다.
그러면서 이런 글들이 올라온거고요.
그래서 제가
방해하실꺼면 하세요. 같잖아서 ㅋ 라고 보냈습니다.
같잖다 라는 단어를 쓴건 사실입니다.
아 뭐라는거니 말 정리가안됫나...
요약해드리자면
저는 유리하게 글을 캡쳐해서 쓴것이 아닙니다.
오히려 유리하게 이끌어가려던것은 강철보단멘탈 이분이시고요.
그리고 MakDoong 님이 계속 문자보내시는데......
막둥님
제가 약속을 깻다고요..?
저와 님이 한 약속이 대체 뭐죠?
제가 팀랭 다이아 달아드린다고 한게 약속이였던거로 기억하는데
약속을 깬게 계획을 짜면서 빨리 다이아 달아드리려고 한 전가요 아니면
팀랭 트롤하고 나가서 저런 언론플레이 하던 님들인가요
묻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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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이건 못참겠네요
이분이 누구냐고요?
이분들 중 한분이죠^^
오자마자 바로 이런 짓을 벌이신 ^^
댓글로 뭐요? 일이 엄청 커졌네?
진짜 이건 짜증나서 못참겠네요
이 팀랭분들이 저 블루블루한 스펠들고 게임한 뒤
자기들 다 나가서 이렇게 만든 팀랭입니다.
저기 있는 저 사람들 모두가 이 일을 주도한 사람들입니다.
다들 저와 같은 일이 일어나지 않으시도록 조심하시기바랍니다.
Perill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