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너의 잘못된점을 여럿 꼬집어 보려고 이 긴글을 써내려가고자합니다.
이 글을 쓰게된 원인은
골드-플레티넘 구간의 장인대전 참가인원의 제한이
없음 >> 골드2명이상 참가 로 변경된것으로부터 시작된것입니다.
1. 신청날짜 2~3일전에 공지를 급격히 변경 + 내용의 변경 >> 현재의 공황상태.
이게지금 현재의 모습같습니다만.
이점에서는 사람들이 공지를 보고 그에 따라 어긋나지 않게 팀을구성/연습 했을겁니다.
갑자기 이렇게 공지를 변경하면 사람들사이에 정도 들었을거고 해체 및 구성원교체 에 대해 미안함이 가득할건데 그냥 공지변경은 참가팀수가 예상외로많아 줄일려는 생각으로 밖에안보임
수능 3일전인데 필수과목 변경 / 시험형식 변경 이런 느낌임 그냥 참가자 凸먹어라 이거같음.
< 9월 6일 오전 6시까지 참가접수인데 공지변경이 9월 5일 오후 9시에 최종결정됨 >
이로인해 수많은 팀이 폭파되고 팀원끼리 서먹해지고 새로구하고 팀을나가는등 공황상태가 벌어짐.
여기에대한 해결책 1 . 참가기간에 대한 변경/연기
2 . 팀원 책정의 완화 ( ex) 골드 1명이상 )
3. 골드 / 플레티넘 으로 리그를 분배
2. 
브론즈-실버 에서 브론즈가 참여안했다고 골드-플레에서 골드가 참여안할것이라는 어이없는 추측 및 주장한것에서
러너의 우유부단함과 생각이 짧다는걸 볼수있음.
아무리봐도 리그팀구하는 게시판 및 여러 커뮤니티 사이트에서 골드를 꽤나 섭외한것을 확인함.
애초에 장인이란 것은 하나만을 파서 그챔피언에 대한 경험/지식이 남보다 뛰어날지언데, 브론즈에 아직있다는것은 그냥 못하는거임.
중간이상인 금장-플레티넘 구간에서는 금장에서도 많고 잘하는 장인이 많은것을 확인할수있음.
그러나 좋다고 러너빨아대는새끼들은 그 논리가 맞다고 지랄을틀고앉았으니
그를 객관적으로 보는자는 뭐처럼보이겠는가.
3. 러너는 '최대한'시청자들의 의견과 자신의 의견을 수렴했다고 했다.
그러나 9/04 일 하루종일 진행된 투표에서는
원래 공지의 채용 건(1번)이 변경된 공지의 채용건(2번)보다 높은것을 확인할수있었다.
★ 그러나 채택이된건 2번이다. ★

http://afreeca.com/dbseo012
덧글란의 갯수 조사후 1번의 투표율이 높다는걸확인할수있다.
그리고 공지변경으로인해 이득보는사람보다 피해보는사람이 2배이상은 되는것을
덧글란에서부터 확인할 수 있다.
러너의 공지변경의도는 자신나름대로 생각이있다고 실행한것이겠지만,
이 공지변경은 소수의 즐거움과 다수의 배신감, 증오, 허무감을 기반으로
대회의 진행을 알리는 시발점이 될것이다.
러너는 지금이라도 제대로 고찰하여
공지의 의견을 수렴.채택하여
장인대전의 의의와 그에 대한 시청자의 즐거움을
다시한번 생각해보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