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롤챔스를 프로스트때매 처음 접하게됬는데 아주부 프로스트때 부터 솔직히 프로스트가 원래 항상 우승
후보0순위 였는데 갑자기 몰락하게된 이유는 내 생각엔 너무 과한 리빌딩과 심한 부담감과 압박감인거 같아
항상 프로스트는 탑 : 샤이 정글 : 클템 미드 : 빠른별 원딜 : 건웅 서폿 : 매라 모든 라이너들이 항상 라인전에서
강함을 보이고 라인전에서 져도 운영으로 이길 방법을 알고 있는 팀이였어 그러다가 잠시 원딜러 건웅이 약간의
하락세를 보여 사람들이 건웅을 딴 원딜러로 바꿔라 이런식의 야유가 나왔지만 몇경기 후에는 건웅이 자신만의
플레이를 보이며 다시 부활하기 시작했어 그러다가 건웅이 은퇴를 했어 그다음 원딜을 헤르메스를 영입했지만
건웅보다는 못한 매라와의 듀오를 보여줬어 그래서 헤르메스와 같이 서포터 낀시를 영입했지 하지만 역시
매라 건웅 듀오를 따라가지 못했어 그리고 헤르메스와 낀시는 블레이즈로 보내지고 스페이스를 영입하게됬지
하지만 이제 미드 빠른별과 정글 클템의 하락세가 나타나기 시작했어.... 그러면서 사람들은 빠른별 클템이 문제다 라고
하면서 클템과 빠른별을까기 시작했어 그러면서 정글 교체 이야기도 나오고 클템 해설로 데뷔해라 라는 이야기도 나왔어
그러다가 새로운 미드라이너 갱맘이라는 오리아나 장인을 영입했어 하지만 갱맘은 기대에 미치지 못했지 그리고 클템이
은퇴를 했어.. 그리고 대체자를 헬리오스를 영입하고 새로운 미드라이너 막눈을 또 영입했어 하지만 헬리오스는 프로스트
정글에 대해서 많이 어려움을 겪고 있어 헬리오스는 블레이즈에서
공격적인 정글로러 가끔씩 캐리하는 모습도 보여주는 클템과 정반대의 정글러였어 하지만 클템과 같은 오더를 내리는
능력은 클템에비해 많이 부족했지 그리고 미드라이너들도 3명에서 로테이트가 가동되다 보니 호흡도 3명의 특성에 따라
같이 마춰야하고 그리고 헬리오스는 항상 순위권이던 프로스트에 들어오면서 엄청난 부담감을 가졌을꺼야 사람들의
기대에 부흥하고있을까 하고 그래서 헬리오스는 프로스트의 성향에 적응하지못하고 지금 헬리오스는 엄청 부진하고있어
그래서 원래 클템을 까던 사람들은 지금 클템을 엄청 그리워 하고 있어 ... 내 생각에는 미드라이너도 한명으로 확정짓고
프로스트는 휴식기간을 가지면서 헬리오스의 기량도 높여주고 하면 좋은 성적을 거둘수 있을거 같아 얘기가 좀 산으로
간거갔지만 ......
마지막으로 해주고 싶은말은
프로스트를 너무 까지말고 사람들도 살다보면 한번씩 어려움이 있을수 있고 자신의 실력을 발휘 못할때가 있는데
내 생각엔 프로스트가 지금 그런시기를 겪고 있는거 같아 그래서 팬들이 좀더 비관적으로 보는것 보다는 헬리오스와
프로스트를 응원해주고 믿어주면 프로스트가 다시 부활할수 있을거 같다는 생각이 들어
잉글랜드국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