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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작품&합성] 그분이 돌아오셨다!

아이콘 Finnjake
댓글: 9 개
조회: 5822
추천: 11
2015-06-21 02:16:49

안녕하세요. 언제나 같이

 

데비앙 아트에서 활동하시는 suqling님의 작품을 소개하겠습니다.

 

http://suqling.tumblr.com/
http://zuqling.deviantart.com/

 

 

오랜만에 팬아게에 게시글 올립니다.

 

저도 바쁘기도 했는데, suqling님의 텀블러에 근 4개월 동안 업로드가 없었거든요.

 

이제 텀블러 활동을 접으시나 했는데, 차 사고를 당하셨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이제 몸이 괜찮아지셨는지 폭풍 업로드!

 

보름 전부터 텀블러에 게시글들이 뿅뿅 올라오고 있습니다.

 

저도 다시 번역할 시간입니다.

 

 

다만 새로 올라온 작품들은 식질을 아직 안 해서ㅠ 일단은 예전 것들로 때우겠습니다.

 

오늘은 주말이기도 하니까, 주말 파워로 빠르게 식질해서 낮에 올릴게요.

 

 

 

 

 

 

 

 

'사람들을 쫓는데 너무 많은 시간을 보낼 때, 가끔 당신은 깨닫지 못하겠지만, 스스로부터 도망다녔던 것이다.'


'만약에 바이가 항상 그녀의 원래 머리색을 숨기고 다녔다면. 만약에 바이가 항상 그녀의 정체성을 숨기고 다녔다면.

그녀의 금색 머리 뿌리가, 그녀가 아직 본모습을 보여주지 않았다는 것을 필연적으로 말해주고 있다.'

 

 

 

 

 

 

 


"당신은 어떤 걸 원하시나요? 좋은 경찰? 아니면, 나쁜 경찰?"


'바이가 처음으로 필트오버의 보안관과 얼굴을 맞대고 이야기를 나눴을 때, 숨이 가빠오는 것을 느꼈다.

케이틀린이 보안관직을 제의해서 그런 것은 아니었다.

그것은 분명, 그녀의 교활한 눈동자 뒤에 숨겨진 무언가를 느꼈기 때문이었다.'

 

 

 

 

 

 

작가님이 예전에 한창 필트오버 사람들을 그릴 때 올라왔던 그림들입니다.

 

사실 바이는 금발이었다, 라는 작가님의 설정입니다. 금발 바이도 좋네요. 바이는 그냥 좋습니다.

 

그리고 딥 다크한 케이틀린...안 돼 나의 케잉은 저렇지 않아ㅠ

 

 

그럼 다음에는 위에도 말씀드린 것처럼, NEW 업로드 작품을 올리겠습니다.

Lv78 Finnja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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