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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패치] 리산드라 및 프렐요드 신규 스킨 출시

궁신전설
댓글: 11 개
조회: 31800
2013-05-02 08:55:56

프렐요드의 패권을 향한 전투의 서막이 올랐습니다. 이제 리그 오브 레전드의 수많은 챔피언들이 이 북쪽의 땅을 둘러싼 치열한 전투에 참여할 준비를 마쳤습니다.

 

얼음 마녀 리산드라

 

서리방패 부족의 지도자 리산드라는 프렐요드 북쪽의 폐허 사이로 고대의 수호자들이 다시 돌아오기만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뛰어난 기동력과 높은 마나 효율을 과시하는 강력한 냉기의 마법사 리산드라는 광역 효과와 군중 제어기로 적의 무리를 혼돈에 빠뜨릴 것입니다.

 

혈석 리산드라

 

거칠고 날카로운 바위의 이미지로 변신한 혈석 리산드라는 이글거리는 용암으로 대지를 녹여버릴 기세에 어울리는 새로운 사운드와 스킬 이펙트를 선보입니다. 챔피언 리산드라와 혈석 리산드라 스킨 세트는 상점에서 5월 9일 목요일 17:00까지 1462RP(정가 1950 RP)에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 혈석 리산드라 975RP 


얼음 마녀 리산드라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아래 링크에서 확인해 주세요.
 • 신규 챔피언 - 얼음 마녀 리산드라 공개
 • 신규 챔피언 집중 탐구 - 얼음 마녀 리산드라

 

 

어둠서리 애니비아

 

점점 더 타락해가는 프렐요드 대지의 영향으로 오염된 어둠서리 애니비아는 고대의 수호자들이 지닌 음흉한 마력을 상징합니다. 악의 화신으로 변모한 얼음불사조의 전설급 스킨 어둠서리 애니비아는 새로운 스킬 이펙트와 애니메이션, 그리고 전혀 색다른 음성을 선보입니다.
 

 

  • 어둠 서리 애니비아 1820RP

 

 

서리용 쉬바나와 룬 수호자 볼리베어

 

새로운 모습의 쉬바나와 볼리베어가 프렐요드의 얼음 비탈을 내달릴 준비를 마쳤습니다. 부족의 주술적 문양을 새긴 갑옷으로 중무장한 울부짖는 천둥 볼리베어와 혹독한 냉기의 프렐요드에 몸을 맡겨 화염까지 얼려버린 모습으로 변신한 하프 드래곤 쉬바나를 지금 만나 보세요.

 

 • 서리용 쉬바나 975RP

 

 • 룬 수호자 볼리베어 975RP

Lv40 궁신전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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