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웅갓이 우르곳으로 펜타를 띄우면서 승리를 거머쥐게 됨으로서 롤 역사의 한페이지에 기록될만할 전설이 탄생한것 같습니다.
우르곳 라인전 쌘 대신에 마나 조루인거야 다들 아는 사실이지만 이번에 건웅은 정석이라고 불릴정도였던 여눈 템트리 대신에 스킬에 의한 견제를 줄임으로서 여눈을 포기, 대신에 딜과 탱키함에 치중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인상적인 템트리를 선보였습니다.
자 여기서 연구 과제 제시합니다
여눈에 의한 딜로즈
말 참 많죠? 어떤 분들은 700원이면 흡낫 하나 안나오는 똥값인데 그것땜시 딜로즈가 생겨봤자 얼마나 생기냐고 합니다.
하지만 그들이 간과하는 중요한 사실이있죠. 700원은 퍼블+1킬에 준하는 초반에는 비중있는 가격이며 무엇보다도 여눈 자체만으로는 딜 증가에 영향을 끼칠수 없습니다. 이거 존나 중요해요. 라이즈를 제외한 그 어떤 챔프들도 여눈 딜로즈를 피해갈 수 없습니다.
여눈+롱소드+1000=마나무네(2100)
브루탈+흡낫=2135
bf대검+곡괭이=2375
마나무네 하나 올렸을때 추가공격력은 AD캐리 포지션은 대체로 20분 전후로 해서 25 전후의 공격력을 주는 반면에 다른것들은 약 40~60대의 공격력을 보장해주죠
이거 엄청난 차이에요
룬 표식 하나 잘못껴서 엄살부리는 애들도 많은 판에 안그래도 빡센 라인전에서 여눈 가는건 나 호구니깐 잡아먹으셈 하는거랑 큰 차이 없어보임.
물론 우르곳은 마나조루에 딜탱포지션이고 초반에 빡세니 충분히 가볼 여지는 있다고 생각은 함. 하지만 차라리 700원에 150원 보태서 점화석가서 솔라리 올리는게 훨씬 라인전 쌜거라고 생각됨
고로 여눈은 솔직히 AD캐리로서는 불필요한편이라고 생각됨. 다시 한번 강조하지만 우르곳은 AD캐스터 딜탱으로 봐도 무관하기에 충분히 가볼 여지는 있음.
그러니깐 어지간하면 이즈리얼, 카직스같은 애들은 여눈트리 안가줬으면 좋겠음. 시발 어디가서 존나 이상한거 배워오지말고. 여눈은 장기전용으로 끌기위해서지 라인전 팽팽한 봇이나 초반 강캐인 미드 AD암살자들이 갈건 아니라고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