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ot에바란다] 대규모 영정 사태가 발생. 라코가 임해야할 자세

대규모 영정 사태가 발생.

 

1. 헬퍼는 아직도 활발하게 게임을 하고 있다.

2. 헬퍼건, 대리건, 실수건 영정이 발생하면, 납득할만한 정보를 제공해야한다.

 

 

라코가 진짜 이해가 안되는건,

영정을 해놓고, 정작, 어떤 비인가 프로그램을 언제 어떻게 사용 했는지에 대한 정보는 제공하지 않는 다는 것이다.

 

라코 헬퍼 방관 사건의 비유하면, 이걸 보고 검찰이 라코가 비리가 있다고 판단해서, 수사를 하거나 관계자들을 다 징계 먹이고, "너희 비리로 헬퍼를 방관했다." 단 증거는 보안과, 기밀이기에 알려줄수 없다. 라고 하는거랑 똑같은겠지요.

세상 어디에서 징계나 처벌을 할때 왜 그런지 모른다는게 말이 되나??증거를 제시 못하는데 어떻게 처벌을 하지? 무슨 근거로?

 

영정 먹은 사람중에 진짜 헬퍼를 사용했건, 대리를 했건, 해킹을 당했건, 라코는 정확한 증거를 제출해야합니다.

그래야 2차 피해를 막을 수 있기 떄문이죠.

 

라코 보안 문제로 진짜 해킹을 당했고, 해킹을 당해서, 비인가 프로그램이 사용됬고, 그로인해 영정이 된 사람이 있다면?

 

라코에선 정확한 증거를 제출해야, 정말 헬퍼나, 대리로 인해 영정 먹은 애들은 반박할 수 없게 되는거고, 정말 피해자는 해당 사항에 대해 법적 대응을 하던 뭘 하던 자신의 권리를 위해 시간을 투자하겠죠.

 

모든 행동엔 책임이 따릅니다. 2차 피해를 막기 위해서라도 제발~ 정확한 증거를 제시하고 영정 먹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