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ot에바란다] 역할군 제도는 제대로 시행되지못하고있다.

상관없음이라는게

 

난 다섯개의 포지션을 전부다 소화할수있으니, 5가지 포지션중 하나를 무작위로 가고싶은거지

 

서폿이 남으니깐 거기로 보내달라는 소리가 아니란말이다.

 

물론 여러번 돌려본결과 그때그때 남는 다양한 포지션이 나오는건 맞는데...

 

서폿의 비중이 너무 높다는게 문제.

 

거의 5~60퍼 확률(두판돌리면 한번꼴)로 서폿이 걸리는건 문제가 있다고본다.

 

무작위를 선택햇을때 균등하게 20퍼씩 나눠서 포지션을 정해주는걸로 바꼈으면 한다.

 

이러니깐 사람들이 점점 서폿기피현상이 생기는거 같다. (물론 나같은 아랫티어에선)

 

조금 시간이 걸리더라도, 다양한역할군을 비슷하게 나눠주면 많은 즐겜러들이 상관없음이란

 

역할군을 선택하지 않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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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서폿을 픽하지마라는 글이 올라올까봐 미리쓴다(난독인애들)

 

나도 서폿이라는 포지션을 즐겨하는데 너무 자주나와서 문제라는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