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반동안을 정말 일주일에 1,2일 쉴까말까 할정도로 롤창인생을 살았던 사람임.
1년전부터 정말 셀수없을정도로 게임을 하고 많은 유저들 만나면서, 지속된다면 게임이 위험하겠다 싶은 문제점들을 문의글로 거진 책 몇권은 나올정도로 올림.
ex) 1.정말 정당성이라고는 눈꼽만치도 없는 리폿과 정지제도
-> 원래 기존부터 리폿이란 제도는 사람들이 남탓을하고 싸우고 욕을 하면서 유저들이 게임하는데 엄청난 불편함을 겪기에 만들어진것이나 이것도 그냥 안일한 방안에 그침. 자기들이 일일히 모든 게임에 모니터링을 한다던지 영상으로 기록을 남겨 다수의 리폿이 된 상대를 철저히 분석한뒤 정지를 시키는것이 아닌 그저 그냥 리폿이 쌓이기만 하면 정지되는 형식.
올해 다인랭크가 만들어지고나서는 이제는 아예 자기친구가 트롤을 해도 친구들끼리 합세해서 트롤에게 지적햇던 유저에게 오히려 리폿을 몰아 정지를 시키는 판국.
2.답도없는 수준의 헬퍼세계.
-> 원래 모든 게임들은 헬퍼및 핵, 버그 프로그램들로 골머리를 썩지만 롤은 거진 방관수준을 넘어 오히려 라이엇이 헬퍼를 제작하고있다고 할정도로 답이없는 상태이다. 다들 알다시피 유저들을 모아서 유저들과의 면담을 가진것도 극소수 그것도 30대 이상만 뽑았고 거기에 왓던 헬퍼들에게 오히려 자기들이 고개를 숙이며 헬퍼들에게 더할나위없는 돈벌이 환경을 제공해주었다. 그러다보니 사람들은 헬퍼안쓰는넘이 오히려 병신이다 할정도로 헬퍼는 전구간에 보이고 실제로 토크온및 까페나 블로그 등등에서 랭크팀을 구하다보면 자신이 헬퍼라고 아예 말까지 하고 껴달라고 하고 팀에서는 상대로 만나면 죧같으나 자기팀으로 되면 거진 이긴게임이게 어서 옵쇼 하며 헬퍼는 필수조건에까지 달한다.
3.유저들은 일절 생각하지않는 라이엇위주의 문의제도.
-> 이건뭐 모든 사람들이 공감할거라 생각한다. 글쓴이도 사람인지 수많은 문제점들을 다 적진 못하고 큰틀만 적어놓았는데 이거 제외하고도 많은 문제점들을 거진 모든 사람들이 문의글을 올렸을테지만, 라이엇은 정말 영화대사처럼 '국민들은 개 돼지이다. 적당히 짖다가 적당히 찌그러질것이다' 라는 마인드로 이미 문의답변들은 컴퓨터및 기존 짜여진 대사로 매크로 돌리는것 마냥 답하는데 그친다. 그냥 운영은 자기들이 할거고 니들이 말하는 문제점들은 그냥 고치기도 귀찮고 우리는 이미 돈은 벌대로 벌었으니 죧대로 해라~는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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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지금은 '오버워치'라는 롤+서든을 더한듯한 엄청난 인기의 게임이 나오자, 롤은 위기를 느끼고 기존 문제점들을 더욱 심혈을 기울여 고칠 생각을 해야하는데, 끝까지 돈을 빨아먹기위해 스킨발매를 하고 스킨이벤트라는 개짓거리를 하며 정말 끝까지 유저들을 농락하고있다. 물론 롤이라는 게임은 본인도 거진 반인생을 받친 게임일정도로 잘만든 게임이지만 라이엇의 안일한 운영에 스타와 같이 10년은 갈게임을 반을 날렸다고 글쓴인 생각한다. 롤은 망한다곧. 분명.
팀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