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제목이 매우 도발적이죠. 어그로용 제목입니다,
현재 롤챔스예선이 진행중이고, 롤 마스터즈도 하고있으며, 곧 롤드컵도 한국에서 열릴 예정입니다.
티비, 모바일, 컴퓨터 어디서나 롤 프로게이머들의 플레이를 볼수 있으며, 심지어 공략들도 넘쳐나는 시대죠.
흔히들 말하는 꿀챔, 꿀템트리(그라가스는 예전에 성배가 아닌 영겁의지팡이를 자주갔다죠.) 등 챔피언에 최적화된
템트리들이 개발되고, 경기에서 사용하며 현재 오공정글 판테온정글 서폿트런들 등 많은 꿀챔피언들이 등장했습니다.
예를 들자면
탑 : 쉬바나 문도 레넥톤 (+ 아트록스, 리신)
정글 : 리신 엘리스 카직스 이블린 (+ 오공, 판테온)
미드 : 그라가스 르블랑 직스 카사딘 (+ 오리아나, 야스오)
원딜 : 시비르 루시안 케이틀린 (+ 드레이븐, 징크스)
서폿 : 레오나 애니 쓰레쉬 (+ 알리스타)
이 챔피언들은 요즘 픽률이 높은편에 속하며 브론즈~챌린저까지 다양한 티어에서 사용중입니다.
하지만 여기서 티어별로 큰 차이가 드러나는데요.
우선 스펠에서부터 차이가 나기 시작하고, 템트리까지 모두 티어별로 차이가 나는데요.
1. 스펠에서 가장 큰 차이가 나는 직스를 보자면
(위에서부터 언랭, 브론즈, 실버, 골드, 플레티넘, 다이아, 챌린저)
네. 골드까지와 플레티넘부터의 스펠 선호도 2위가 차이가 납니다.
2. 템트리에서 차이가 많이나는 이블린을 볼까요?

네. 역시 순서는 마찬가진데요.
골드( + 플레티넘) 까지는 아직도 망령이 3위안에 들정도로 많이 쓰이고있지만, 다이아에서는 낮은 비율이며
챌린저에서는 거의 쓰지 않습니다.
/0224 수정) 원래 도마뱀과 망령차이가 아니라 딜템과 탱템의 차이를 말하려고했는데 잘못 썼네요 헤헤;;
저티어에서는 데파와 리안드리, 마관신이 높은반면 고티어에서는 란두인과 헤르메스가 주를 이루죠.
3. 가장 큰 차이를 봤는데요, 원딜과 ap챔피언, 탱커 챔피언을 보면
플레티넘 이상은 도란링, 도란의검, 도란방패를 게임 끝까지 가지고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0224 수정) 물론 도란시리즈 팔고 와드사는건 굉장히 잘하는플레이입니다. 필력이 호구라서 .. ㅠ
탑 챔피언같은경우는 도란방패의 효율성이 굉장히 좋아 거의 후반까지
가는 경우가 잦구요, 도란링의 경우는 3가지 템중에 제일 평균 판매 시간이
빠르다는 결과가 있네요
자. 여기서 느낄수 있는점은 무엇이냐.
1. 픽률이 매우 크게 증가한 챔피언들은 보통 경기에 나온 챔프들이거나 버프, 혹은 신스킨 발매된 챔피언들이다.
2. 하지만 승률은 오히려 낮아지는 경우를 보인다.
3. 높은 티어에선 도란시리즈를 팔지 않고 게임종료시까지, 혹은 마지막템을 살수있는 돈이 나올때까지 소유하고 있는다.
1번의 경우에는 프로들은 소위 말하는 꿀챔피언 위주로 밴픽을 구성합니다. 당연히 그걸 보면 따라하는게 맞습니다.
2번의 경우에는 1번에 맞게 따라했지만, 어설프게 따라한경우가 대부분이라 승률은 저조한 경우입니다.
( 자기손에 맞게 쓰는것이 맞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저의 주관적인 생각이 들어가 있습니다)
3번의 경우에는 만약에 bf를 뽑아야하는데 돈이 1400원이 있다면 저티어에서는 도란검을 팔고 bf를 사는경우가 많고,
고티어 에서는 도란검 or 흡혈의 낫 or 광전사의 군화 + 포션과 와드를 사는 경우가 많죠.
( bf를 뽑아서 라인전을 쎄게가는 방법도 있습니다 물론.
다만 전자가 더 안전하고 스노우볼 굴리기가 쉽습니다. )
이 3번에서 자신의 실력이 드러나는겁니다. 무조건 bf를 뽑으면 좋기야 하겠지만 포션과 와드를 사서 유리하게 라인전을
풀어갈수도 있는것이죠. 스노우볼링이 더 잘굴려지는겁니다.
여러분은 자기 실력이 자기 티어에 맞지않고, 더 잘하는데 팀때문에 올라가지 못한다는 생각이 들수도있고,
그것이 맞을수도있습니다.
다만 자신의 손에 맞지 않는 꿀챔피언을 어설프게 따라할경우 오히려 승률이 낮아지는 경우가 있으며.
저티어와 고티어의 차이에서 드러나듯이 자신도 고티어의 플레이를 따라하다보면
어느새 티어가 올라가있을지도모릅니다.
이 글은 저의 경험에서 발췌한것이며, 시즌 2때 700점까지 내려갔다가
그때한창 롤챔스 서머에서 프로스트가 패패승승승을 하던때였는데, 롤챔스 등을 보며
챔피언과 오더, 와드위치등 많은 것을 배워서 시즌2 막바지에 1300점을 찍고, 시즌 3때는 플레티넘 3 단계까지.
제 경험에서 우러난 것이며 저티어에서 못올라오시는분들을 위해 이 글을 작성합니다.
지극히 주관적인 생각이므로 비판과 충고는 달게 받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