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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도타 밸런싱은 세계최대 대회를, 롤은 노잼스를 낳았다.

말리지말아요
댓글: 105 개
조회: 25773
추천: 37
2014-06-21 17:12:44

챔피언 개성이 뭐든 어떻든

 

일단 너프

 

유저들에 의한 강점이 재발견 되면

 

그걸 망치로 못내 두드리고

 

예전 명성에 비하면 지금은 초라한

 

장애를 하나씩 가진듯한 챔피언들의

 

재롱잔치가 지금의 현실일까?

 

 

 

반대로, 도타의

 

단점은 하향시키고 강점은 상향시키는 밸런싱은

 

작년 TI3 총 상금 28억의

 

말 그대로 세계 최대 이스포츠 대회를 낳았고

 

올해 7월 말 그 열기는 총 상금 100억의 TI4 로 이어지게 되었다.

 

 

노잼스

 

그리고

 

이스포츠 최대 대회의 그 네배를 뛰어넘는 

 

TI4

 

 

('현' 이스포츠 최고 대회 TI3, 올해 7월 그 기록이 갈아치워지게 된다)

 

 

우리는 어느새

 

노잼스를 강요당하고 있는것은 아닐까

 

 

모두에게 퍼주려고 하는 이 무상급식 같은 밸런싱에서

 

롤의 미래가 있을 수 있을까?

 

 

실력향상에 유저들이 맟추려하고

 

노력하고 싶어지는 '재밌는 게임' 이 아닌

 

 

절대다수의 브실골 유저들에게 맟추어 가는

 

'그냥 할만한 게임' 이 되어가는건 아닐까

 

 

누구보다도 게임에 애정을 쏟아 붓는 수많은 장인들과 프로게이머들

 

이들에게서 희생을 강요하는 라이엇식 밸런싱이 옳은 일인가?

 

 

장인과 프로게이머들의 노력과 땀방울을 존중해주고

 

그들을 우러러 보며 그들을 닮고 싶어 하는 일반유저들이

 

대회동안은 게임보다도 대회를 더 즐기게 되는 밸브식 밸런싱이 옳은 일일까?

 

 

임요환의 전설은

 

고만고만한 게임에서 나오지 않았다.

 

 

우리나라의 롤 프로게이머들이 정말 자랑스럽다

 

하지만 그만큼 그들이 안타깝다.

Lv59 말리지말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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