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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타이머 기능에 대한 긍정적 고찰

대략이든
댓글: 4 개
조회: 1501
2014-06-25 16:37:29
일단 난 골드4에 서식중이고
겜방 알바를 하고 있다.
정글을 종종 가는 편이고 정글을 가지
않더라도 롤 채팅의 타이머를 보고
드래곤 바론 시간은 챙겨서 오더를
권하는 편이다.
예전에 아프리카 다음팟 등 챙겨볼때
다이아 챌린져들이 우리버프 적버프
시간까지 다 챙겨가면서 할 때 와 저러면
티어가 올라 갈 수 밖에 없겠다 싶었다.
난 골드에서만 계속 서식하고 있고 4버프모두의
시간을 챙기지 못하는 실력이라 생각한다.
실제 겜방에서롤 하는사람들 보면 비율적으로
브론즈 실버가 많은데 시간 챙기는 사람 진짜
거의 없다. 이 타이머 기능을 부정적으로
생각하는 사람들이 말하는 시간재는 것도 실력이다
라고 말하는 것에 적극 동의한다. 내가 모든걸
체크 못하는 것도 그렇고 브론즈 실버들 용시간도
안재는거 보면 그렇고.
그런데 실력에 관한 이 타이머 기능이 왜 생겨야
한다고 생각하느냐. 난 겜방 알바를 하고
놀란 사실이 있다. mk lol을 굉장히 굉장히
굉장히 굉장히 굉장히 굉장히 많이 쓴다.
초중딩들을 넘어서 어른들도 쓴다.
본인은 한 번도 써본적 없고 롤 스킨만
사는데 20장정도 현질 했고...
물론 엠케이롤을 말하는 건 스킨 때문이
아니라 그 프로그램의 타이머 프로그램
때문이다. 정말 난 엠케이롤이 스타의
맵핵 수준의 프로그램이라고 생각한다.
반드시 이걸 라이엇에서 막아줘야하는
그정도의 프로그램으로 생각했고
어떻게 할 것인가라는 것에 관심을
가졌는데,(건방질지 모르겠지만
난 내가 엠케이를 쓰면 분명 더 높게
갈 수 있다고 생각한다. 버프가 갖는
역할이 커진 지금 메타라고 생각하면)
지금 이 타이머 기능이
상당히 괜찮은 묘수라 생각한다.
부정프로그램을 쓰는 이점을
한 번 접게 만들 수 있다는 점.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롤의 재미를
한타라고 생각할 것이라 난 생각한다.
지금 현재 메타에서 무리하지 않고
성장 후 드래곤 바론 싸움 다시 6분간
무리하지 않고 성장 성장 다시 드래곤 싸움
이게 내가 한 때 롤이 뻔해지는게 아닌가
싶었던 부분인데 이 타이머 기능은 그
한타를 좀 더 빈번하게 만들 수 있다고 생각한다.
소규모 규전일 지라도 초반부터 잦은 3대3 싸움을
만들며 단순 라인전 cs외의 성장 기반이 될 것이다.

그리고 느끼는 건 mklol을 쓰는 애들보면 그 시간 돼도
그냥 자기 할 거 한다. 타이머기능 생겨도 안 올라갈 애들은
그냥 신경 안 쓴다. 어차피 올라 갈 사람들은 타이머 기능
생기면 더 치고 나갈 거고 밑에 있을 애들은 머물러 있을
거다. 당신은 올라 갈 사람이지 않나? 여유롭게 시간 덜
챙기면서 쉽게 올라가자
쏴리질러 ! 라이엇 땡큐 !

Lv16 대략이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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