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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삼성의 예를 교훈삼아 skt도 형제팀 스왑을 해보자.

singing
댓글: 26 개
조회: 8373
2014-09-07 15:08:51
일단 시작하기 전에 말하자면 삼성 두팀에 스왑전 상황
13-14 윈터 시즌
삼성오존(현 화이트) : 준우승을 했음에도 kt불리츠보다 미흡한 경기력으로 대진빨이란 소리들었음.
삼성블루 : wcg국대 선발전에서 이겼다고 있는대로 도발했으나 특히 봇듀오는 '라인 도망가지 마세요.' 했는데 라인 도망가고 영혼까지 씹털림.
Skt t1 k : 절대강자로 전무후무한 전승우승을 달성한 팀.

그런데 이상황에서 삼성이 다데와 폰을 바꿈으로써
화이트는 더 나은 경기력을 보여주고,
블루는 우승을 거머쥠. 때마침 롤 마스터즈 우승으로 두팀은 삼성 왕조라 불림.

즉, 삼성두팀은 리빌딩으로 팀 분위기 반전을 성공했다.

그래서 나는 skt형제팀간 원딜러 스왑이 신의 한수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우선 형제팀 스왑의 장점은

1. 비록 호흡을 맞춘적은 없지만, 스크림을 통해 수도 없이 적으로 만났으므로 타팀에서 데려오는것보다 호흡 맞추기가 더 용이하다.

2. 오랫동안 형제팀에 있었으므로 친해지는게 전혀 낯설지 않다.

그리고 한편 skt형제팀의 문제점은 캐리의 핵심인
원딜-미드의 시너지인데
Skt t1 s는 너무 안정적인 미드-원딜 조합으로 임팩트가 부족하고
Skt t1 k는 너무 돋보이는 미드-원딜 조합으로 서로 튀려고 하다가 서로 무리하는 모습이 많이 보임.

이상황에서 원딜 스왑을 하면 s팀은 안정적인 미드-캐리력 있는 원딜조합을 가지게 되고
K팀은 캐리력 있는 미드-안정적인 원딜 조합을 가지게 됨.

요즘 우승했던 kt가 nlb3위 팀한테 쳐발릴수도 있을만큼
팀간의 격차가 거의 없는 편임. 이상황에서 skt형제팀은 쓸데없이 타팀 영입을 하는 것보다 원딜러 스왑으로 분위기 반전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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