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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아는 만큼 보인다

아이콘 슈퍼즐겜유저
댓글: 67 개
조회: 17870
추천: 18
2014-12-14 21:05:44
대회에서 선수들의 플레이를 보고 비난하는 사람들이 있다.

선수들을 비난하는 유저들의 티어의 대다수는 브론즈 실버 골드 플레티넘이고

다이아,마스터,챌린저로 올라갈수록 선수들을 비난하는 사람들의 비율은 기하급수적으로 줄어든다.

상위티어로 갈수록 사람들의 수가 줄어드는 것도 그 이유가 되겠지만 그게 주된 이유는 아니다.


지즉위진간(知則爲眞看)이라는 말이 있다.
인간은 아는 만큼 느낄 뿐이고, 느낀 만큼만 보인다.

즉, "아는 만큼 보인다"라는 것이다.

티어가 높으면 높을수록  많은 게임을 보면 볼수록 

선수들의 플레이가

얼마나 노련한 플레이였는지, 얼마나 좋은 플레이였는지, 얼마나 어려운 플레이였는지

이해할 수 있기 때문에 플레이 하나 하나에 감탄하게 되고

감히 선수들을 비난할 생각같은건 들지 않게 된다.


혹시 이글을 보고 "브실골플은 선수 깔 자격도 없냐?"

라고 할 사람이 있을지 모르겠지만

브실골플은 선수들을 까지 말라는게 아니다.

누구라도 자기의 의견을 낼 수 있다

하지만, 그 의견이 올바른지 그른지는 전혀 다른 문제다.


의견을 주장할 때

특히 그 의견이 선수를 비난하는 거라면

허무맹랑한 헛소리가 아닌 것인지 정말 제대로 된 의견인지 

자기가 정말 제대로 아는 것인지

다시 한번 제대로 생각하고 의견을 내야한다.

그렇지 않으면 "그래서 님 티어가?" 하는 소리를 들을 것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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