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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왜이렇게 롤 프로씬, 해설에 불만이 가득할까

아이콘 나를만나다니
댓글: 43 개
조회: 3128
추천: 1
2015-06-27 03:09:13
보고싶은 것만 보고
듣고싶은 것만 듣고
하고싶은 것만 하고

모두가 바랄수 밖에 없지만 현실적으로 불가능한 일 아닌가?

왜 해설들이 특정인물 띄워주냐 지랄지랄
왜 해설들이 특정인물 까냐고 지랄지랄

생각을 해보면 답이나오는걸.

띄우고 빨만 하니까 띄워주는거고
까고 또 깔만 하니까 까내리는거다.

잘한걸 잘했다고 찬양하는게 편애인가?
못한걸 못했다고 하는게 비난인가?

해설진들은 잘못한게 없다.


왜 이렇게 당신들은 불만이 많은가?

그럼 슈퍼플레이가 나왔을때 밋밋하게 '네 김똘똘선수 똘똘똘스킬을 사용하여 적을 잡아냅니다' 이러고 말까? 이게 재미있나?

'와! 김똘똘! 갓 똘 똘! 진짜 갓이네요. 신이라는 말밖에 이 상황을 표현할 방법이 없어요!!!!! 우와!!!!!' 가 재미있나?


혹은

치명적인 실수를 했을때 밋밋하게 '어 박멍청 선수 멍청멍청 스킬을 쓰지도 못하고 죽어버렸습니다' 이게 재미있나?

'어... 음... 박멍청선수 이해가 안되네요. 긴장을 많이 했을까요. 멍청멍청 한방이면 이기는데 매우 아쉬운 모습입니다...' 가 재미있나?


해설 퀄리티퀄리티 지랄지랄해서 그나마 재미와 감칠맛을 살려주던 조미료 강민 퇴출시켰으면 됐지

또 뭐가 불만이어서 그렇게 열심히 해설하는 사람들을 까내는 건지?


그렇게 자기입맛대로 경기 보고싶으면 자막없이 어디 필리핀 롤대회나 보시던가

왜이렇게 말이 많은건지 도무지 이해가 안된다.

Lv70 나를만나다니

화성은 못갔지만 화성 근처까지는 갔다가 돌아온 사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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