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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나진실드 VS LG IM 2경기 과연 누구의 잘못일까요?

야끼뽕
댓글: 11 개
조회: 4356
2013-04-05 23:24:39

 

지금 논란이 되고 있는 오더시비와 백도에 관한 제 생각을 적어보겠습니다.

 

일단, 요즘 추세는 예전의 1인 오더 체제가 아닌 5인 오더 체제라고 봅니다.

 

일례로 KT B팀을 들 수 있습니다. 온겜넷에서 방송하는 LOL레코드 에서도 볼 수 있듯이, 경기도중 계속해서 자신의 상황을 이야기하며, 공격타이밍등에 대해서 서로 상의하면서 게임을 진행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다른 팀 레코드를 찾아서 들어보셔도 대부분이 그렇다는 것을 볼 수있죠.

 

물론 아직까지 예외인 팀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레퍼드가 맡고 있는 SKT1 1팀이 그럴 수도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 그쪽 레코드는 찾아서 듣지 못해서 뭐라고 말은 못하겠습니다.

 

물론, 팀에서 오더(리더)는 정해져있다고 생각합니다. 레퍼드처럼 전략과 전술에 관하여 뛰어난 재능이 있는 게이머가 게임시작 전부터 밴픽을 관리를 할 수는 있겠습니다.

 

그러나 기본적으로 팀게임이라는 것이, 한사람의 지시에만 따르다보면 타이밍상 어긋나는 부분도 있을 것이며, 오더를 이행하지 못했을 시의 위축감도 들 게 될 수도 있다고 봅니다.

 

그래서 현재의 오더체제로 진행됬다고 필자는 생각합니다. 잡설이 길었는데, 요악하자면, 나진 실드 팀도 현재 5인 오더체제일 것이며,

 

처음에 백도를 할 수 있는 상황에서 서로간의 의견이 맞지 않다가, 결국에는 백도를 선택한 것을 보입니다. 물론 제 생각입니다. 그럼 이 가정으로 설명해보겠습니다.

 

누구의 잘못일까요?

 

제 생각은 그렇습니다.

 

로코는 결정난 상황대로 본인이 해야 할 임무에 충실하고, 무리하는 엑페를 잡은 럼블이 로코에게 위협을 가하자 로코는 귀환을 타지 못하고, 결국 1:1 상황에 처합니다. (여기서, 억제기를 민 후에 잠시 머뭇거렸던 것이 있기는 합니다.)

넥서스가 거의 깨져가는 무렵에 로코는 럼블을 잡아내지만 결국, 게임은 지고 맙니다.

 

엑페는 봇 억제기를 밀다가, 귀환을 타고 온 럼블의 궁을 맞았음에도 불구하고 잠시 머뭇거리다, 무리하게 1:1을 하고 회색화면이 되어버립니다.

여기서 중요한 점은 궁을 맞았음에도 도망갈 타이밍은 충분했다는 것입니다.

 

리신, 트페, 소나 3인방은 미드 억제기는 포기하고 뒤로 빠지는듯 하다가, 화면에는 나타나지 않았지만 IM선수들의 리콜 낚시에 당해서 하나하나 끊깁니다.

 

이렇게 상황 정리는 끝입니다.

 

 

제 생각은 이러합니다. 2경기의 실드 운영은 거의 환상적이었음에도 불구하고, 개인적인 의견들이 갈리다 결국에는 한가지를 선택했는데, 그러면서 팀원 전체의 판단력이 흐려졌던 것 같습니다.

 

이러한 근거로는 엑페와 로코의 머뭇거림을 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제 주장이 뭐냐?

 

결론은 나진 실드 팀은 정말 강해졌지만, 아직 팀웍이 안맞는 것 같으며, 개인적인 기량들은 2경기 미드 트페를 제외하고는 만족할 만하다. 라는 것입니다. 많은 상황에 닥쳐보고, 많은 경기를 진행해가면서 나진 실드는 강해질 수 있을 것이라고, 이번 롤챔스에서 느끼게 되었습니다

 

맨탈 게임이라고 하는 것이, 순간순간 판단력이 중요한 LOL에서는 더욱 와닿는 것을 보여준 경기가 아닐까 싶습니다.

 

그래서 저는 그 누구의 잘못이라는 것보다는, 나진 실드가 정말 좋은 경험을 했다고 생각을 했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보기에 약체인 IM과의 경기였을 뿐 이지만, 오늘의 경기에서 라인전은 정말 괜찮았다고 생각합니다.

Lv6 야끼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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