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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클랜시스템 필요합니다. 여러분!

아이콘 라자그
댓글: 26 개
조회: 2372
추천: 3
2015-07-30 18:50:57

클랜시스템에 안좋은 부분만을 바라보시는 분들이 있는 것 같아서

 

클랜시스템 필요성에 대해서 한번 언급해볼까 합니다.

 

 

 

1. 긍정적인 측면들

 

※팀랭크 활성화가 됩니다. [제일 큰 부분입니다.]

 

클랜시스템의 활성화는 팀랭크의 활성화와 직결된다고 보시면 됩니다.

 

우리들은 흔히 솔로 랭크게임에서 불만을 나타낼때 (가령 트롤이 많다. 캐리가 안된다. 1:9게임하는 것 같다)

 

사람들은 외칩니다. 팀랭크 하세요! 라고

 

하지만 우리들은 팀랭크를 할 수 있는 시간이 안됩니다. 무엇보다 사람들과 시간을 맞추기는 것이 가장 어렵습니다.

 

대부분 나이 많은 유저들은 직장인들이고 이들이 친구 혹은 가족과 팀랭크를 만들어서 한다는 건 무척이나 어렵죠.

 

그러나

 

만약 클랜시스템이 활성화 되어 있다면 그 이야기는 달라집니다.

 

가령 클랜원 30명 정도의 클랜이 있습니다.

 

30명중에서 13명 정도만 접속을 한다면 랭크팀 2팀을 만들 수 있습니다.

 

그럼 쾌적한 환경속에서 게임을 할 수 있습니다.

 

 

 

※롤의 진정한 게임성을 다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롤은 혼자서 하는 게임이 아닙니다.

 

롤은 협력 게임입니다.

 

하지만 우리들은 솔로랭크에서 혼자만의 게임을 즐깁니다.

 

아니 이건 즐기는게 아닙니다. 그저 1:9 게임에서 단지 티어를 올리기 위한 픽들만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클랜이 활성화되면 다릅니다.

 

협력을 위한 경기. 여러번 같이 해봄으로써 그림같은 한타가 나올 수도 있고

 

짜릿한 역전경기도 나올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짜여진 전략을 5명이 함께 협력하여 구사할 수도 있습니다.

 

왜냐하면 5명이 서로 모르는 사람이 아닌 아는사람들끼리 서로 협력해가며 게임하기 때문이죠.

 

같은 구성원끼리 욕하고 트롤하진 않을겁니다.

 

게임의 질이 향상되는 효과를 나타낼 수 있습니다.

 

 

 

※챔프의 다양성과 전략의 다양성의 발전

 

프로리그에선 승리를 위한 확실한 전략, 픽들이 주류를 이룰 겁니다.

 

클랜이 만든 팀랭크도 그럴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클랜이 나올수도 있죠. [전략연구클랜]

 

정말 듣도 보도 못한 픽들과 전략을 구사하기 위해 연구하는 클랜이 나올수도 있습니다.

 

이들은 부담이 없습니다. 프로리그에서 승리를 해야만 하는 것과

 

일단 재미있는 전략 연구 하는쪽과는 다릅니다. 승리도 승리지만 정말 깜짝 놀랄만한 전략이 연구되고 챔프가

 

연구될 수도 있다는 겁니다.

 

 

 

※클랜이 활성화 됨으로 많은 팀랭크의 활성화

 

앞에 언급했던 내용들과 거의 유사합니다. 클랜의 활성화는 곧 팀랭크의 활성화이기 때문에 내용은 비슷할 겁니다.

 

많은 팀랭크의 활성화 = 유저들의 실력분포를 빠르게 해줍니다.

 

이게 무슨말이냐면

 

팀랭크 활성화가 적은 지금은 신생팀랭크팀이 만들어져도 정말 약한사람들이 모인 팀 vs 강팀

 

이렇게 되는 경우의 수가 엄청많았습니다.

 

하지만 팀랭크팀이 많아지면 올라갈 팀은 빠르게 올라가고 중간팀은 중간 내려갈팀은 내려가게 됩니다.

 

즉 실력이 고루 분포됨으로써 비슷한 실력끼리 매칭이 빠르게 이루어 질 수 있다는거죠.

 

 

※비매너유저의 처단

 

어떤 실력클랜이 있다고 합니다. [만약입니다.]

 

어떤 유저가 솔로랭크에서 욕설과 비매너행위등을 하였습니다.

 

만약 이 사람이 소속되어있는 곳이 없는 일반 유저라면 그저 리폿으로 제재를 요청하는 것 밖에 없지만

 

만약 그 유저가 어느 클랜에 소속되어 있다면 우리는 그 클랜 내부에서 적극적인 제재와 사과를 요청할 수 있을 것입니다.

 

즉 클랜을 달고 있는 유저는 나름의 소속감 때문이라도 트롤링이 적어질 수 있다는 겁니다.

 

2. 부정적인 측면들

 

그럼 부정적인 측면들을 보겠습니다.

 

※흔히 말하는 좆목현상

 

 

높은 실력의 클랜이라는 부심같은 것을 부릴수도 있고

 

그 사람들끼리 끼리끼리 놀 수 있다는겁니다만은.

 

먼저 클랜에 가입하게 되면 당연히 친한사람들과 노는건 당연한겁니다.

 

와우 라는 게임을 보도록 하겠습니다.

 

 

어느 길드에 가입은 되어있지만 [클랜에 가입되어있지만]

 

종종 다른 레이드를 뛰기도 하고 [혼자서 솔큐도 하고]

 

길드 레이드도 가며 [클랜끼리 팀랭크전]

 

대화는 주로 길드원들과 합니다. [클랜원과 친목]

 

같은 클랜원끼리 소속감과 유대감을 더 증대시키는 친목행위가 어찌 좆목으로 변질되는겁니까?

 

어느 와우 길드에서 정모 하고 놀면 친목이고

 

롤에서 사람들끼리 놀면 좆목입니까?

 

클랜이 생기면 친목행위는 당연시되어야됩니다.

 

다만 그게 도를 지나치게 넘어서 다른사람들에게 피해만 안주면됩니다.

 

 

 

※흔히 말하는 클랜부심

 

높은 클랜에 있으니깐 다른사람들을 무시하거나 하는 행위입니다.

 

여러분께 질문하나 더 하겠습니다.

 

국회의원 이라는 자리는 나쁜 자리가 아닙니다.

 

국회의원 이라는 직업은 되게 필요한 직업입니다.

 

그러나 . 그 자리에 앉은 사람이 문제입니다.

 

결국 마찬가지 입니다. 클랜시스템은 나쁜 시스템이 아닙니다.

 

다만! 그 시스템을 쓰는 유저가 그걸 악의적으로 자기의 부심부리는 용도로 쓴다는 것만 조심하면 됩니다.

 

그저 쾌적한 팀랭크 환경과 높은 실력의 클랜끼리 클랜전을 한다면 재미를 보장하는 정도만으로 활용해야지

 

클랜이 명문 클랜이다. 거기에 가입되어 있는 사람 인격이 명문이 아니면 명문이 아니죠.

 

 

 

 

 

클랜시스템은 나쁜 것이 아닙니다.

 

그걸 쓰는 사람들이 부심부리는 용도

 

혹은 흔히 말하는 여왕벌 키우는 용도

 

이런식으로 쓰는것이 나쁜겁니다.

 

클랜시스템은 유저들이 만들어가는 시스템입니다.

 

칼은 흉기로도 쓸 수 있지만

 

일상생활에 필요한 도구로도 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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