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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서포터와 역할군자동선택

열정에불타는
댓글: 15 개
조회: 2961
추천: 4
비공감: 1
2016-06-15 01:5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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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 실버에도 역할군자동선택이 활성화되었다는 소식이떳네요.

저는 1지망 정글, 2지망 서폿 을 주로해오던 롤을 사랑하는 player였습니다.

특히 정글플레이어는 다른포지션에비해서 서포터2지망을 하시는분이 많을거예요

라이엇이 스스로 위로하는 다인큐가 생기고 1지망 2지망 시스템이생기면서 실질적으로  2지망을 서포터로 해오셨던분들은 결코 자기생각대로 1지망 주포지션, 2지망 서포터 로 넣으시면 주포지션을 할수가 없습니다.

얼마나 2지망서포터가 지독하게 걸리는지 확인하고싶어서실제로 1지망 정글, 2지망 서폿을해보니 10판중 8~9판은 1분이내로 큐가잡히며 서폿을 하는 아주 개같은 상황이 벌어지더라구요.

간단히 요약하자면
1지망서폿은 말할것도없고, 2지망 서폿을 지원하는순간 나의 1지망은 아무의미도없다는 것입니다.

대부분의 사람도 알기때문에 다인큐가 나온지얼마안됬을때의 팁은 '1지망 포지션 가고싶으면 2지망에 미드나 다른 인기있는포지션을 넣어라' 가 된거죠

점점더 시즌이 진행되면서 실제 서폿만 하는 유저를 제외한 모든 나머지인원은 자기포지션을 하기위해서 절대2지망에 서폿을 넣는짓만은 하지않고있고

그결과 큐시간은 기본3분을 넘어가며 역할군자동선택까지 된것이죠.

이는 또한 게임내에서 서폿의 비중이 다른포지션에비해 덜하므로 서포터가 포함되지않는(1, 2지망에 서폿을 안넣는)다인큐가 생기면서 더더욱심화 되었다고 봅니다.

저또한 시즌이 시작되기전 '나는 정글만 하기보다는 가끔 2지망걸릴때 서폿연습하는식으로 정글과 서폿만 연습하면되겠지' 라는 어리석은 생각을했다가 2지망서폿의 포함은 무조건적인 1지망 포기를 의미한다는 사실을 깨우친후
2지망에 다른포지션을 넣기위해 원딜을 연습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는 가장쉬운방법은 다인큐와 12지망지원방식의 삭제라는 방법이있겠지만, 과반수를 훨씬넘는 게이머의 반대따위는 묵인하고 눈가리고 아옹식의 데이터로 설득하려는 씹옹고집의 라이엇이므로 기대하지 않습니다.

현실적으로 최근 10판중 2지망포지션이 4회정도만되면 그다음은 1지망이 무조건되도록 하는식의 조정이 큐과정내에 들어가야한다고생각합니다.

평균적으로 1지망은 60프로의 신뢰도를 2지망은 40프로의 신뢰도를갖게하는것이죠 (단, 1지망의 인기도가너무높을경우겠죠, 1지망인기없는 서폿은 서폿유저의경우 1지망만 100프로걸려도 상관없기에)

수치는 꼭 60대40 이런식이 아니더라도 이런식으로 한다면 2지망에 서폿넣는 유저도 늘어날것이라 생각합니다.

물론 친구들과의 화합과 친목도모를 철학으로 강제로 쳐바꾸신 라이엇은 고집을 피우겟지만요.

생각을 나누고싶네요

Lv78 열정에불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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