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인장질이란

인장에 대해 잘모르는 사람들이 많은것 같아서 적어본다 

인장은 각팀의 마크가 들어가 있는 이모티콘 같은 것으로 현실에서과 비교해보자면 국기가 이와 유사하지않을까?

솔직히 인장은 사용하라고 만든것 사용하는것이 잘못된 것이 아니다 다만 팀의 마크가 들어간만큼 의미가 부여된다는것이다. 그럼 그의미는 무었일까. 여기서 부터는 국기와 비교해보면 이해하기 쉽다. 국기를 사용할수 있는 경우의 수는 그리 많지않다. 국경일날 다는것 남극점에다 꼽는것 안나푸르나 등반하고 꼭대기에 꼽는것 그리고 가장 마지막이 전쟁중에 적진지를 점령하고 꼽을때일것이다.

각각 의미는 다르겠지 국경일날 꼽으면 자축하는 의미일테고, 극점이나 등반후 꼽는것은 한계도전이 성공했음을 기뻐하는것일테고, 적진지에 꼽을때는 여긴 우리땅이고 우리가 이겼다 머 이런 의미일테지 

그렇다면 게임에서는 어떨때 사용을할까? 게임에서는 5 Vs 5 아군 아니면 적군 그렇다면 깃발을 어떨때 꺼내야할까. 그렇다 적 넥서스 터트리면서 우리가 이겼다 할때 사용하라고 만든거다. 그런데 어떤 ㅁㅊㅎ 것들은 에이 씹선비니 머니 해가면서 인장질이 머가 잘못이냐 우리나라만 그렇지 다른나라서는 안그런다 하는데 깃발이 어떤 의미인지 모르는 놈은 아마 세상에서 너뿐일거다 미국은 깃발꼽는 동상이 국보다 이늠아 

퍽큐 손가락모양 먼뜻인지 모르면 욕아니지 그렇다고 난 이 손가락모양 이뻐서 다른사람들한테 해주고 다니다 얻어맞으면 때린놈이 잘못인거냐 맞은놈이 잘못인거냐? 

이래도 우기고 싶은사람 있다면 동경 거리가서 태극기 흔들고 다녀봐라 우익애들이 널 그냥 놔둘지 넌 몰랐다고 우겨라 막 글로벌한 세상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