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누히 말하지만 나도 실론즈.)
입벤에 자주들어오면서 항상느끼는게 글을 길게 쓸 필요가 없다는 것이다.
내 글솜씨가 부족한 탓일까, 분명 나는 A에 대해 설명을했는데 입벤분들은 그걸 B C D E 심지어는 韓 으로까지 변환해서 느그 꼬추같이 바꿔버리니 뭘 어떻게해야할지 모르겠다.
여담은 여기까지하고, 이제 본론에 들어가겠다.
내가지금 실버5에 브론즈 2~3이랑 매칭되는 그 무간지옥을 다시 뚫고 실버1까지 올려놨는데, 게임을 하면 할수록 느끼는게 '실버1~골드5 구간' 이 정말 각별하다는 것이다.
아니대체, 정글개입없이 봇 2:2싸움이 발렸는데 그 원인이 베인선픽 박은 정신병자 잘못이아니라 그와중에 파밍하던 점멸텔포 말파이트가 되는걸까?
자르반이 카정갔다가 실패해서 새빠지게 도망치고있는와중에 잭스가 적타워까지들어가서 파밍하다 도발맞고뒈지면 왜 그 이유가 자르반이 되는 것일까?
미드미아 안 친 상태에서 트페궁이나 빵테궁 아니 그냥 탈론이 대놓고 걸어가서 바텀에 궁 찌리면
왜 그 잘못이 미드미아 안친 미드잘못이될까?
나는 자칭 깨어있는 실론즈를 지향하기에 정말, '일부러 죽거나' '의사소통을 아예 거부하거나' '태도가 심각하게 불손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남탓은 잘 하지않고, 진 이유를 나에게서 찾고 반성 및 해결책 강구를 위해 시간을 조금 가진 뒤 다음 게임에 돌입한다.
하지만 남들은 아닌가보다.
죽어도 자기는 잘났다고, 난 존나 잘했는데 니들이 못해서 진다고, 이 얘기를 진짜 수도없이 들었고, 또 나도 했었다.
(지금은 낮뜨겁고 부끄러운 것을 알기에 전혀 하지 않지만)
그런데, 아니더라.
어느 한 라인이 말렸어도 그 라인을 살리는 방법을 최대한 생각하고, 최대한 약점을 보완하는 식으로 경기를 이끌어나가면 충분히 이길수 있는데다가, 전라인...이 아니라 모든라인이 다 말린게 아니라면 '베인 잘컷네' '라이즈 존나컷네 씨1발 아리' 라고 말하는 것 보다는 '아리님 힘을내요 님의 매혹클라쓰를 보여주셈' 식의 격려가 더욱 더 재미있는 게임을 만드는 요소가 되는 거였는데.
전판에 개똥을 싼 사람, 전전판에 개 똥을 싼 사람, 어제 개 똥을 싼 사람, 배치, 매판 똥을 싸는사람 이렇게 5부류가 만나는 곳이 실론즈 아니었나?
자기가 똥을 싼건 정말 빠르게 뇌리셋을 시키면서 남의 잘못은 왜이렇게 부각하는걸까.
내 생각에 실론즈에서 1000승 이상 찍은사람은 정말 국회로 보내도 될 것같다.
자기잘못은 귀신같이 숨기고 남잘못한 것만 부각해서 5명 선동하는게 무슨 오유 일베 홍통대전마냥 신박하니까
난독증 입벤러들을 위한 3줄요약
1. 실론즈는 병신
2. 니도 병신 나도 병신
3. 병신끼리 도토리키재기 ㄴㄴ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