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글은 일단 객관적인 의견이라기 보다는 개인의 주관이 많이 들어간 글입니다.
개인적으로 이제 프로팀들도 어느정도 자리를 잡아가기 시작하고
프로라고 불릴 수 있는 팀들만 거의 20팀 가까이 되는 상황이라
리그제를 도입하여 온게임넷과 나겜에서 나눠서 운영하면 좋겠다고
생각하지만 일단 현재까지는 토너먼트제로 운영이 되고 있어서
지금까지는 프로팀들한테는 롤드컵 진출을 위한 서킷포인트제가
가장 중요한 제도중 하나입니다.
다만 개인적으로 봤을때 현재 서킷 포인트 제도중에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는 부분이 먼저 우승팀과 준우승팀간의 포인트 차이가 너무
크다는 점에 있다고 봅니다.
현재 서킷포인트 제도를 살펴보면 우승팀에게 400점을 주고 준우승팀은
200, 3위,4위는 각각 150점과 100점을 받습니다.
2위와 3,4위 팀간에는 50점밖에 차이가 없는데 우승팀한테는 200점이나
더 높은 400점을 준다는 것이 너무 과하지 않나 생각합니다.
사실 cj팀들 같은 경우는 매 시즌마다 항상 4강 이상 진출을 하지만
소드같이 딱 한번만 우승하게 된다면 다른 시즌에서 안 좋은 성적을
유지해도 4강팀들은 서킷포인트를 따라 잡기가 너무 힘들어 집니다.
오존의 경우도 윈터때 부진하고 스프링때 딱 한번 우승을 하고 나니
현재 서킷포인트 3,4,5위 팀들과 큰 격차가 발생하게 되지요.
개인적으로 봤을때 우승팀에게 서킷포인트 300점을 주는게 가장 합리적이지
않나 생각해 봅니다.
그리고 두번째 문제점은 nlb 우승팀한테 너무 많은 혜택이 주어지는게 아닌가
생각 됩니다.사실 nlb 우승팀이라면 챔스 5위와 같은 순위라고 보면 됩니다.
하지만 nlb 우승팀이라는거 자체가 챔스에서 탈락했다는 얘기고 롤챔스 4위팀은
그런 탈락팀들을 이기고 4강에 들었다는 얘기인데 4위팀과 5위팀의 점수가 같다는건
뭔가 불합리하다고 생각되네요.
이것도 개인적으로 nlb 우승팀은 70~80점 정도로 조정하는게 낫지 않나 생각되네요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강팀이란 한 시즌 반짝하는 팀이 아닌 cj팀들 같이 매시즌 꾸준히
성적을 유지하는 팀이라고 생각하는데 만약 지금처럼 우승팀에게만 너무 많은
혜택을 주게 되면 내년에 있을 롤드컵때도 지금과 같은 불만이 계속해서 나올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