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ktb는 스페이스가 절대 케이틀린을 가져가지 않는 다는 전제를 깔고시작했다.
롤챔스에서 그가 보여준픽에 케이틀린은 없었고 하드캐리형 트위치 코그모 베인 정도였고 그나마 이즈리얼을 보여줫지만 그가 이즈리얼로 확실한 임팩트를 안보여줬기때문에 케이틀린을 가져오는 선택을 짤수있었다.
2. 프로스트의 실수 : 카카오의 확실한 저격의 실패다
리신 엘리스 자르반 ? 이블린을 전혀 생각을 못했을리는없다. 근데 굳이 이블린자체는 모습만 안보여줘도 라인에 압박이 되고 갱킹하기가 무서워지는 챔프인데 당연히 이블린을 가져갈걸 알면서 그런 밴픽을 한건지 모르겠다.
첫경기에서 이블린이 갱킹이 안되서 망하는가 싶었지만 애초에 모습을 잘 보이지않고 덩달아 초식을 하면서 클템과 cs는 맞춰가되 라이너들은 자연스레 은신덕분에 라인전에서 유리함을 가져가게 되었고 결국 전혀 먹히지 않았다고 생각한다.
3. 프로스트의실수2 : 인섹의자크
굳이 인섹의 자크가 아니라 자크자체가 요즘 쉔다음으로 픽이 많이되는 극OP챔프이다.
게다가 쉔과 자크의 구도에서 단한번도 쉔은 라인을 밀어넣은적이 없엇고 자크는 계속 타워를 압박했고 쉔이 궁으로 넘어가는 타이밍에 타워를 날리는 이득을 취하면서 완벽하게 탑라인전 압승을 따낼수잇었다.
인섹의 자크는 쉔보다도 한타에서 막강한 화력을 보여주기때문에 라인전에서 애초에 득을 봐야 되는 상황인데 자크가 대놓고 타워를 쳐서 밀어버리니까 답이없엇고 타워데미지자체가 통하지않는 자크이기때문에 다이브로도 쉔을 궁지로 몰아넣기 충분했다.
만약 자크를 밴해서 인섹이 다른챔프를 꺼냇다해도 자크만큼의 존재감을 보여주긴 힘들거라 생각한다.
이부분은 프로스트의 완벽한 실수다.
4. KT B의 완벽한 밴카드
쉔과 자크가 살면 어차피 프로스트는 반드시 쉔을 가져갈수밖에없기 때문에 KTB는 굳이 둘다 못가져가도 상관없다고 생각해서 쓰레쉬와 블리츠라는 변수를 없애버리고 소나와 케이틀린을 가져오는 완벽한 전략을 짜올수있었다.
1번에서 설명했듯이 반드시 스페이스가 케이틀린을 안가져온다는 전제가 잇기때문에 소나를 첫픽으로 가져올수있었고
어차피 저쪽은 반드시 쉔이 필요할거라 생각했고 우리는 안가져와도 그만이라는 생각이 있기때문에 가능한 밴픽이었다.
5.밴픽에서 이어진 경기력
당연히 케이틀린 소나는 라인전에서 밀릴수가없다 그렇기때문에 굳이 이블린이 모습을 안보여주면 역갱의 위험에 클템은 전혀 아무것도 하지못할테고 결국 카카오는 탑에 집중을 할수있게된다.
블레이즈전에서 드러난 탑말리기 전략을 위해서 서폿 2밴으로 바텀을 안전지대로 만들었다.
알리스타도 라인전에서 확실하게 먼가를 보여줄 챔프는 아니기때문에 라인전에서 안전지대가 된 KTB의바텀듀오는 그냥 편안하게 파밍을 했고
프로스트의 탑과 미드는 불안에 떨어야했다. 결국그차이가 CS의 차이로 벌어지면서 완벽한 스노우볼링이 되었다.
6. 조급한 프로스트
지금껏 모든 롤챔스경기에서 보면 조급한쪽은 진다. 마음이 급해서 먼가를 만들어야되는쪽은 프로스트의 입장이었고 결국 그것이 이득을 확실히 챙기지 못하면서 계속 말리게 됬다고 생각한다.
3번에서 설명했듯이 쉔이라는 전략적인 카드를 꺼냇지만 확실하게 이득을 못봣고 자크가 바로 타워를 철거하면서 쉔이 더이상 이득을 못보게 만들엇다 그러면서 쉔에게 빈틈이 생기면 정글러를 불러 죽여버렷다. 그게 끝이다. 결국 전략적인 픽인 쉔은 아무것도 할수가없었다. 그런데도 쉔을 버리지 못한 프로스트의 이유는
쉔을 반드시 가져와야된다는 것을 전제조건으로 경기전에 깔고 왔기때문이고 적에게 줬을경우 대비책을 애초에 만들어놓지 않았다고 보면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