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론 씨얼이 오존보다 열세라고 판단, 씨얼 입장에서 어떤식의 픽밴과 구도를 준비해올지 예상해봄.
1.씨얼vs오존에서의 핵심
라인전을 빨리 끝내고 매라라는 카드의 변수 활용을 꾀해야하는 씨얼, 라인전을 상대적으로 길게 가져가고자 하면서
옴므가 샤이를 묶어둘 동안 댄디를 활용한 변수 창출을 꾀하려 들 오존의 구도가 핵심이라 봄
모든 예상은 이 1번을 기본 전제로 함
1.미드라이너는 갱맘이 나온다
라인전을 빨리 끝내고자 한다면 일반적으로 로밍을 통한 변수 창출을 꾀하는 빠른별보다는 1경기뿐이지만, 안정적인 성장을 통한 후반도모 스타일을 보여준 갱맘이 적합할 것.
2.쉔,자크는 씨얼측에서 밴하지 않을 것
라인전을 빨리 끝내는 방법에 가장 효과적인 것은 누가뭐래도 라인스왑, 허나 탑-봇 스왑의 경우 탑라이너간의 기량차이를 생각해봤을 때, 명백히 오존 측이 '옴므 주고 샤이 받았으면 이득이지.'라고 판단할 상황. 즉 미드-봇 스왑을 걸 가능성이 높다 예상해봄. 즉 애초에 샤이가 기량에서 우위를 점해있으고 슼트vs오존의 경기를 참고했다면 옴므가 쉔 혹은 자크를 가져가더라도 블라디를 선택해 기량으로 찍어누르려 들 가능성이 높아보임. 그리고 아낀 밴카드는 밑에 3번으로..
3.대 댄디용 밴으로는 리신 혹은 리신,앨리스 밴으로 갈 것이다. 절대 3정글밴은 나오지 않는다.
씨얼은 라인스왑을 통해 양팀 정글러의 동선을 제한을 걸고 싶겠지만, 동시에 댄디만 육식 정글러를 가져가 날뛰는 구도를 원치 않을 것. 허나 정글3밴의 경우 이블린이라는 일방적으로 오존측의 4번째 카드가 있는 이상 정글3밴은 불가하게 됨. 리신만 밴할 경우 앨리스와 자르반 둘을 나눠가지겠다는 의도. 만약 리신,앨리스를 밴한다면 이는 블루진영에서 했을 가능성이 높고 이는 자르반을 가져가겠단 의도로 생각됨. 번외로 아무무가 가능해보이나 이 경우는 생각만 해둬야할 수준이라 생각함.
4.매라는 나미를 준비해 올 것.
오존측에서 밴카드를 사용할만한 대상은 매라,샤이 정도밖에 안된다보임. 샤이에게 밴카드를 사용한다면 쉔, 매라에게 밴카드를 사용한다면 KTB가 했던 것처럼 쓰레쉬,블리츠에 사용할 것임. 이 상황에서 매라에게 남은 선택지는 소나,나미 정도가 될텐데, 소나는 오존측에서 임프의 베인을 열기위해 기를쓰고 가지려들 것. 그러므로 나미를 준비해온다고 예상해 봄.
더 이상은 예상이라기엔 뜬구름 잡기에 가까워서 글쓰는 나도 신뢰성이 안가는 관계로 생ㅋ략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