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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원딜 메타. 부술 수는 없나?

달라란메이지
댓글: 48 개
조회: 7078
2013-09-24 12:46:13
이번 롤드컵에서 omg가 카시오페아를 이용한
노(no)원딜 조합으로 승리를 가져갔습니다.
원딜 못지 않은 지속딜 능력과 라인전 압박으로
우위를 가져간 카시오페아 조합은 단언하긴 어렵지만
롤에서 원딜이 없더라도 승리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제시한 게 아닌가 합니다.
롤에서 원딜이 필요한 이유는 보통 3가지 입니다.
1. 후반 가장 강력한 지속딜로서의 캐리
2. 타워 파괴를 위한 원거리 화력
3. Ap-ad의 데미지 균형 제공
일단 중반까지는 애매하지만 후반 잘 큰 원딜의 딜량은
상상을 초월합니다. 탑 브루져나 암살 누커가 가장
선타겟으로 제압해서 딜량을 억제하려 하는데도 팀 내
딜 1,2위를 놓치지 않죠.
또한 2~300의 ad데미지를 빠른 공속으로 원거리에서
안정적으로 제공해서 상호 농성 중에
쉽게 타워를 깰 수 있게 합니다.
추가로 미드ap 탑탱커가 일반적인 상황에서 강력한 ad
데미지로 ad방어력을 강제하여 상대 방어력을 분산시킵니다.

이 3가지 역활이 대체 가능하다면 원딜을 구지 쓰지 않아도
된다는 가정을 해볼 수 있습니다. 더불어 상대 원딜의
성장도 억제할 수 있다면 금상첨화 겠죠.
두가지 방법이 있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하나는 원딜/서폿이 같이 가는 기존 메타를 벗어나서
듀오 라이너에 상대 원딜을 압박할 수 있는 챔프를 보내고
아군 원딜을 솔로 라인으로 보내 성장 시키는 방법이 있을
수 있습니다.
봇 파괴 + 원딜 솔로 라인 전략인데요.
흔히 쓰는 미드이즈, 탑베인, 미드코르키, 탑퀸 등을
활용하고 상대 원딜 성장은 억제 시키는 방법이 되겠습니다.
봇파괴로는 공격적 서폿인 자르반서폿, 애니서폿 등과
함께 카시오페아 같은 압박형 챔프가 같이 가는 것이죠.
두번째론 아예 원딜을 생략하고 봇 파괴와 원딜 대체에
집중하는 전략도 있을 수 있을 겁니다.
노원딜 + 대체 지속딜, ad딜러 조합인데요.
제드, 제이스 같이 타워 철거가 쉬운 챔프와
케일, 카시오페아 같은 지속딜러로 ad캐리 역활을
대체하는 것인데 (물론 서폿은 당연히 정상적 운영을
합니다) 초중반 한타에서 성장 덜 한 원딜보다
강력한 위력으로 오브젝트를 제압한 뒤 스플릿푸쉬로
스노우볼을 굴려 가는 방식이 가능하지 않을까 합니다.
아직 까진 이론에 불과하지만
창의적인 조합으로 다시 노원딜 메타가 나와서
롤 유저들에게 즐거움을 주 길 기대해 봅니다.

Lv77 달라란메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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