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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서포터의 기본임무(이것만 지켜도 훌륭한 서포터)

nhamnham
댓글: 5 개
조회: 4216
추천: 2
2012-04-12 15:02:28
0. 나의 동료 ad캐리에 대한 기본적 이해

롤은 크게 탑 미드 봇 정글로 나뉩니다.

그중 봇 라인엔 통상 EU스타일이라고 해서

ad원딜캐리와 서포터가 갑니다.

봇라인은 기본적으로 cs먹기 전쟁입니다.

ad원딜이 아이템을 통해서 딜을 내는 포지션이고 아이템이 무장되는 중후반이후로는 가장 강력한 딜을 뽑아내는 포지션입니다.

아이템을 갖춘 ad원딜보다 후반에 강력한 딜을 내는 포지션은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게임이 후반부에 접어들때 한타를 이기는 쪽은 
팀원들이 ad원딜을 오랫동안 지켜서 더 오랫동안 많은 딜을 많이 넣어준 ad원딜이 속한 팀이 한타의 대부분을 승리로 가져갑니다.

그럼 이제 서포터가 해야될 역할을 살펴봅시다.

1. 초반 라인전에서 - ad원딜캐리 cs먹이기

서포터의 가장 기초적인 임무입니다.

봇라인에 같이 서는 서포터는 cs를 먹지 않습니다.

이유는 간단합니다. 두명이서 cs를 나눠 취득하는것보다 ad원딜캐리에게 cs를 몰아주는게 나중에 한타에서도 전투시에도 더욱더 강력하기 때문입니다.

서포터는 상대 봇라인에 맞서서 우리 원딜이 cs를 안놓치고 잘먹을 수 있도록 곁에서 상대 봇라인을 견제하거나 아군 원딜을 도와줍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자연스럽게 들어오는 골드로는 와드를 구입합니다.

ad원딜에게 가장 중요한것 골드, 아이템빨입니다. 특별한 경우가 아니고선 ad원딜은 와드 안삽니다. 
티끌모아태산이라고 아군 원딜은 와드살돈 더모아서 템 맞춥니다.

그러므로 와드도 서포터가 삽니다. 그리고 적당한 장소에 와드를 설치하여 상대 갱킹으로부터 아군 원딜을 보호합니다.

이것이 가장 기초적이고 가장 궁극적인 목표임을 잊어서는 안됩니다.

자신이 확신이 서지 않는 상태에서 무리하게 상대 봇라이너들을 죽일려고 덤벼들다가 역으로 당하거나 불필요하게 마을을 가는 행위는 아이템빨이 매우 중요하게 작용하는 ad원딜캐리에게는 불리한 경우입니다.

낭비한 시간만큼 상대 ad원딜은 cs를 챙기고 우리 원딜은 cs를 못먹는 이경우 중후반의 승리의 열쇠를 지고 있는 ad캐리에게 매우 손해입니다.

그러므로 확신이 서지 않거나 아군 원딜 실력이 서툴경우엔 공격적 서포팅을 되도록 자제합니다.
자기 자신의 서포팅이 뛰어나다고 해서 아군 원딜 실력을 생각안하고 상대 봇라이너에게 뛰어 들었다가 죽은경우엔 서포터 잘못입니다.

프로게이머급이 아닌이상 많은 원딜유저들은 cs를 챙기기에도 버겁습니다. 다른데에 신경쓸 여유가 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아군 원딜과 호흡을 맞추는 역할은 서포터의 역할입니다. 
훌륭한 서포터는 아군원딜의 실력을 빠르게 판단하여 원딜의 호흡에 맞춰줄줄 알아야합니다.

2. 중반 - 원딜을 지켜라!

슬슬 각팀의 첫번째 라인유지 타워들이 파괴되기 시작하고 더이상 나의 라인에서만 cs를 챙기기 힘든 타이밍이 옵니다.

이때 초보 서포터 분들이 가끔 "이제동안 ad원딜 도와줬으니 이제 나는 내갈길 가야지" 하고 원딜의 곁을 영영 떠나시는분들이 있습니다.
특히 공격적인 서포팅을 할 수 있는 블리치 알리스타 같은 캐릭터를 픽한 서포터분들이 이러시는데요.
이러면 절대 안됩니다! 님팀 집니다.

정말 서포터의 고수이신분들을 제외하곤 경기시작해서 끝날때까지 서포터의 위치는 원딜 근처입니다.

원딜의 딜은 강력하지만 체력은 종잇장입니다.
쉽게 말씀드리면 원딜은 스타크래프트의 마린이고 서포터는 메딕입니다.
메딕없는 마린한부대는 매우 약합니다.
하지만 메딕이 갖춰진 마린한부대는 엄청난 시너지를 가지게 되죠.
스타크래프트의 경기중 테란과 저그의 경기를 보면 메딕을 줄줄이 앞세워서 체력약한 마린들을 어떻게든 지켜내는 모습을 떠올려보세요.
마린과 메딕은 각기 다른 유닛이지만  어떻게보면 거의 한몸과 같은 유닛들이죠.

롤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원딜 혼자다니는건 마린한부대가 메딕없이 맵을 활보하는것과 같은 이치입니다.
롤의 서포터는 스타의 메딕보다 더 훌륭한 기능이 많습니다.

그러므로 이동이 많아지는 중반에는 원딜과 붙어다니며 적과 조우시엔 원딜을 필사적으로 지킵니다.
자신이 서포팅에 능하지 않다면 전투시에 원딜만 바라보고 원딜을 공격하러 달려드는 적에게 cc기를 넣거나
아군의 원딜에게 힐 보호막등을 걸어줍니다.

그렇게 중반엔 원딜과 함께 이동을 하면서 최대한 안전하게 원딜이 많이 cs를 얻을수있도력  곁에서 원딜을 도와줍니다.

만약 원딜과 서포터가 죽어야 한다면 서포터가 죽어줍니다.
서포터는 골드에 의해 좌지우지 되는 포지션이아닙니다.
하지만 원딜은 골드에 의해 좌지우지 되는 포지션입니다.
원딜이 죽어있는동안 원딜이 챙기지 못한 cs만큼 승리는 기울게 됩니다.(좀 과장해서... ㅋ)

3. 후반 - 원딜이 죽으면 우리는 다죽은거다.

원딜이 풀템이 나왔습니다. 
데미지가 어마어마합니다. 탱커마저 씹어먹을 데미지입니다.
하지만 역시 체력은 종잇장입니다.

이젠 미드ap도 원딜의 고기방패가 되어야 할 시간입니다.

그만큼 한타에서 원딜은 매우 중요한 존재이며 괜히 원딜캐리란 소리가 나온게 아닙니다.

이때 서포터의 역할은 중반과 같습니다.
한타시 나의 포커싱은 아군 원딜입니다.
무슨수를 써서라도 원딜을 지킵니다.

초보분들이 조심해야될것이 한타시에 특히 알리스타경우에 wq콤보로 상대를 무작정 뛰우는 경우가 있는데 이러면 안됩니다.
판단을 해야되는데 우리편이 광역기뎀지가 쌔고 딜이 잘나오는 캐릭터들이면 wq로 상대를 많이 뛰어 순간 순삭이 용이한 경우도 있습니다.
하지만 상대가 단단하고 우리편 딜이 잘안나올 경우엔 딜넣을 사람은 원딜밖에 없습니다.
이런경우엔 wq콤보 보다는 q와 w를 각각 사용하여 원딜에게 붙는 챔피언들을 때어내는것들이 낫습니다.

근데 솔직히 초보땐 뭐가 뭔지 모르죠.
그냥 원딜 지킵니다. 



기능아이템 슈렐리아의 몽상같은경우엔 도망갈때도 좋지만
한타시 아군 원딜의 플래시가 없을때 전투 초반에 키면서 들어가면 우리편 아군들이 자리잡기가 편합니다.
그렇게 끈질기게 우리 원딜을 지키면 한타에서 승리 할 수 있습니다. 
후반의 한타 승리는 곧 게임의 승리로 이어지겠죠?



한줄요약 : 서포터는 게임 시작부터 끝날때까지 원딜곁에서 cs를 잘먹도록 도와주고 전투시에는 책임지고 내가 지켜준다.
















































Lv5 nhamnh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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