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금장 아래에서 놀고있는 양초얼이라고합니다.
제목 그대로,
트롤러들의 입장을 대변하기위해 이자리에 나왔습니다.
반박 달게받겟습니다.
저는 트롤러입니다. 판을망치는.
그러나, 필패함으로써 질서를 되찾습니다.
이것이 무슨말인고하면.
승급전에서 고배를 마셔본 사람은 아실겁니다.
승급전이란, 상위티어들과 겨루는 승급시험입니다.
그러니, 은장1티어에서 금장5티어로 넘어가려면.
금장끄투머리 사람들하고 큐가 맞게되어 있습니다.
혹은 같이 승급시험을보는 동기생일 경우가 다반사입니다.
여기서 이구간에 트롤이 발생한다면
승급은 어렵습니다.
마음먹은 트롤러라도, 부처멘탈로써 교화시키면 충분히.
저는 열심히하여 승급전에 도와주었습니다.
개인실력보다, 팀을 위로해주는 그런 유능한 플레이어라면
교화됩니다. 트롤이아닌, 캐리로 보답합니다.
금장정도 올라가려면, 개인의능력도 중요하지만.
팀원들의 마음을 어루고 달래는 능력도 필히 가추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일련의 힘든과정을 통해 금장으로 올라와야만 진정 빛나는것이라 생각합니다.
솔직히 저는 무임승차로, 시즌3초반에 바로 올라왔습니다.
내가 금장인지 똥장인지 분간도 못한체, 그냥저냥 게임만 해왔습니다.
더이상 올라가지도, 내려가지도 못하는 한심한 저는 금장의 끄트머리에 서있습니다.
아직 승급하지못한 미래의 금장들에게, 나같은 삶을 물려주지 않으리라..
다짐했습니다.
제가 할수있는것을 찾고싶습니다.
그것은 트롤입니다.
은장과 금장사이의 질서를 되찾는 일입니다.
계급사회에서 질서는 군율의 칼보다, 민중의 법보다 위에있습니다.
롤은 계급사회입니다.
저는 군율보다 법보다 높은 그 질서를 지키겠습니다.
트롤하겠습니다.
은장의 금장진입을 최대한 막아보겟습니다.
힘들게 올라오신분들... 금부심 마음껏 뽐내시면서
그 찬란한 황금빛 문양을 간직하시길 바랍니다.
이상... 이유있는 트롤을 마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