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금장가자!
먼저, 이 글을 쓰는 이유를 밝히자면.... 나 좋자고 쓰는 글이지... 그렇쥐.
풀어 쓰자면... 어제 327게임만에 금장달았어. 아침에 눈을 뜨니 기쁨에 몸이 벨벨 꼬이고 후덥지근한 여름기온조차도
상쾌하게 느껴지는 괴랄할 정신상태를 어떻게 표현할 방법은 없고 해서 댓글 인터뷰도 써봤는데 반응도 차갑고
점심으로 새우볶음밥 시켰는데 수저를 안가져다줘서 밥앞에서 30분간 명상하면서 내린 결론이 그럼 걍 내가 아는걸 다 토해내면서 즐겨보자... 해서 쓰는 거야.
그래서 하는 말인데.... 별로 도움 안될지도 몰라... ( _ 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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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필자는 제일 깊게 내려간 곳이 실버 3티어라서 브론즈에서 겪은 일들이라고 썰을 풀수는 없어...
배치고사를 운좋게 많이 이겨서... (8승쯤?) 실버 1티어에 떨어져서...
실버 3티어까지 내려갔다가 실버 1에 다시 올라오길 2번... 3번째 방문한 실버1에서 바로 골드5로 올라왔어...
실버 3티어까지 내려갈때는 정말, 신이 있다면 멱살 잡고 이야기해보고 싶을정도로 손쓸수 없는 추락을 겪고
멘탈도 많이 나갔지...
사실 채팅도 별로안하고 매너채팅을 고수하는 라이프를 살아왔는데... 솔랭하면서 어그로 채팅이 늘고 있어... 미안...
(단언컨데 패드립은 안해봤어... 욕은 해봤어... 그것도 상대방을 비하하기 보단 감탄사 같은 느낌으로...)
모스트1 룰루(긔여워), 모스트2 오리아나, 모스트3 세주아니 정도인거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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랭크게임을 하기에 앞서 몇가지 마음가짐? 자세? 준비? 가 필요한거 같아
첫번째는 채팅에 있어서 의연한 자세가 필요할 것이여.
게임은 사람이 하는 놀이다 보니... 챔피언의 성장정도나 이성적으로, 계산적으로 일어날수 없는 일들이 종종 발생해...
흔히 "멘탈 터진다/깨진다"고 표현 하는 일들이지...
과감하게 말할 수 있어. 당신 게임화면 왼쪽 중간부분부터 하단 프로필까지 있는 채팅창에 올라오는 글들의
대부분은 의미없는 것들이야. 연예인이 10초마다 한번씩 토해내는 지저귐같은 거지...
너무 의미를 두지마! 그것은 너에게 그 어떤 영향을 줄 수 없어. 다만 그로 인해 기분이 상한 당신이 일을 그르치는 거지
만약 받아 넘기기가 힘들다면 차단도 좋은 선택이야. 요즘은 차단한 상대가 찍는 핑도 찍히는것 같더라.
의사소통은 핑으로 해결해도 좋을꺼 같아. 물론, 저런 채팅들을 받아 넘기기가 힘들때에 말이야.
두번째는 어쩔수 없는 경우도 있어.... 애도 할께... 그것밖에 해줄수 있는게 없어...
흔히들 말하는 트롤러와의 만남같은 경우 말이야... 풍형 방송 보다보니깐... 세주아니(새*달콤맛잇*, 예의상 두글자 가려줬다)가 자기는 플래티넘 5라서 안떨어진다고 리바텔포를 들고와서는 정신없이 죽어주더라... fow.kr로 검색해보니 19번은 리바텔포네.... 라이엇은 쟤네좀 어떻게 해줘... 정말 도타2처럼 트롤러들끼리 매칭시켜줘 ㅡ.ㅜ
*** 풍월량형은 아프리카 방송으로 오후 8시에 방송하며 김영태식 와드의 창시자로 열심히 게임하는 금5 즐(질)겜유저 입니다.(wind1125)
어쩔수 없지만 여기서 이렇게 쓴 이유는 멘탈 보호를 위해 애도를 표하기 위함이야. 정말 저런경우 어쩔수 없더라. 힘내. 다음게임에 영향가지 않게... 그리고 과도한 멘탈 붕괴는 피부에도 안좋고 소화에도 안좋고 머리도 빠져... 진짜임
세번째는 다룰 수 있는 챔프폭의 확대야...
한 챔프만으로 챌린져가시는 분들도 계시니... 만약, 내 말은 틀렸어!라고 말한다면. 니 말에 동의해! 한 챔프만 파서도 챌린져 갈 수 있어. 증명해 보인분들이 많아! 그런 특수한 경우를 이야기 하고 싶은건 아니야. 니가 장인을 길을 가자면... 박수쳐줄께 힘내! 화이팅! 넌 할 수 있을꺼야! 단, 시간은 걸리겠지.
(사실 필자도 약한 라인은 있어. 바로 탑이지. 솔직히 말해서 탑에서 1인분 하는 챔프는 말파밖에 없어...)
다룰 수 있는 챔프폭이 넓다는건 더 좋은 조합을 짜고 더 좋은 결과를 내기에 상당히 좋은 조건이야.
요즘은 매라, 마타 등 소위 쩌는 서폿터들의 쩌는 활약... (사형선고를 비전이동할 위치로 던지는 자신감과 분석력!!) 덕에 서폿 유저가 많이 늘어난건 사실이야. 하지만 여전히 다른 포지들에 비해서 선호도가 떨어지지... 그렇다는건 나를 포함한 다른 유저간에 겹치는 포지션이 존재한다는 거야. 만약 너가 챔프폭이 넒어서 다른 라인으로 빠져도 영향이 없다면, 너의 팀은 조금 더 좋은 결과를 낼 수 있는 여건이 조성 되는거지...
같은 라인 안에서도 여러 종류의 챔프를 다룰 수 있으면 좋아... 암살형, 유틸형 미드를 두루두루 다룰 수 있으면, 카운터 치기도 쉽고, 상대 진영에서 챔프를 선점하더라도 차선책이 있을 수 있지...
이러쿵 저러쿵 해도 5픽이 "서폿빼고 다가요" 또는 4픽이 "서폿 못함" 할때는 좀 기분이 그렇긴 해
네번째는 맞라이너를 포함한 전체 챔프에 대한 이해도를 쌓는게 필요해...
처음 서보는 맞라이너라면 최소한 스킬 타입(물마법피해), 스킬 쿨타임 정도는 알아두는게 필요해...
인벤의 챔피언 탭을 이용하자! 손쉽게 스킬들을 검색할 수 있어! 지피지기 백전불태!!
맞라이너가 아니더라도 적 정글러의 갱킹력이라든지, 상대 미드라이너나 탑라이너의 갱킹력도 채크해두는 편이 좋아.
오지랖이지만, fow나 op를 통해 상대방의 모스트 포지션 등을 채크해두는것도 자신감을 갖는데 도움이 될꺼야.
*** 전적검색 사이트 fow.kr(룬페이지를 볼수 있어서 좋아), op.gg(인터페이스가 깔끔해서 좋아)
다섯번째는 팀원들간의 커뮤니케이션이야!!
어떻게보면 첫번째랑 너무 상반되는 부분일지도 몰라...
옛말에 우는 아이 떡 하나 더준다는 말이 있잖아! 보채는 애한테 더 신경이 쓰이는 법이야!
물론 보채는 유형이 짜증을 동반하면 역효과가 더 크겠지만...
역효과의 좋은예)
적 리신 다섯번 왔다감 -ㅅ-
미드 파밍만함?
라인 존내 당겨놨더니 한번을 안와 등등
갱킹이 필요하면 불러서 풀어... 기다리면 안올껄?
미니맵에 제자리가 아닌 챔프가 보이면 놀핑을 찍어줘!(상대 정글러 위치, 상대 미드라이너 움직임 등등)
신기하게도 너가 본 미니맵을 다같이 보고 있진 않더라고... 물론 놀핑을 찍어줘도 죽는 경우도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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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잡다한 선비체의 선비선비한 팁말고 실전 응용 가능한 팁도 써볼께!!
일명 서폿해봐!
난 정말 "난 미드라이너"라고 생각했는데... 그런데 서폿이 모스트1이 되고 서폿할 때 제일 안정적이게 됬어...
수위가 낮으니 그런건지... 서폿 좋아하는 사람이 썩 많지 않다보니 익숙하지 않은 유저들이 맞라이너로 올때가 많아.
(5픽이라던지, 주챔밴당하거나 뺏긴 라이너라던지, 어느것하나 자신있는게 없는 올라이너라든지)
정말 울며겨자먹기로 내려온 서폿을 만나면... 올스타전의 인섹표정을 내가 짓고 있어...
서폿도 유형이 많아... 그러니 여기서 나름의 카테고리를 나눠보면... 자! 수비형 / 공격형 / 견제형 정도로 구분해보자!
(어디서 본거 같다고? 기분탓이야)
먼저, 수비형은 대표적인 소라카, 잔나! 회복과 쉴드로 원딜의 딜교환을 승리를 이끌어 내는 편이지...
침묵이나 에어번 넉백같은 CC기를 동반하지만... 뭐랄까 공격적으로 플레이하기 힘든 챔프들이지
다음은 공격형은 강력한 CC를 가지고 이니시가 가능한 무서운 챔프들이야. 알리스타, 레오나, 블리츠크랭크, 쓰래쉬
몸이 탄탄하고 변수가 큰 CC를 가진 괴랄한 챔프들이지
마지막 견제형은 소나, 자이라, 럭스, 룰루 같은 챔프들이야. 원딜의 CS 파밍을 방해하고 체력을 갉아먹어서 괴롭히는 챔프들이야. 적당히 데미지가 나오는 스킬에 적당한 CC를 가진 귀찮은 챔프들이지
여기서 수비/공격/견제형에 걸쳐 있는 챔프(OP)들이 쓰레쉬, 나미, 소나 들이야. (룰루도...)
쓰레쉬는 강력한 CC를 가졌으면서 평타견제가 너무나도 강력해! 쓰레쉬는 심지어 들어오는 자르반과 리신을 밀쳐내면서 라인전 견제도 되는거야! 쓰레쉬를 주깁시다. 쓰레쉬는 나쁩니다. -ㅅ-
나미는 물감옥이라는 괴랄한 CC를 가졌어. 처음 나왔을때 파티클 속도가 느린대다가 보고도 피한다며 사람들의 픽이 매우 낮았지만... 일반스킬이 소나의 크레센도 마냥 괴랄한 스턴시간을 보여주면서(다시 너프됬지만) 지금은 상당히 많이 가져가는 무난한 챔프야.
소나는 파워코드라는 미친 평타를 가졌으면서 회복이 가능한 챔프야... 거기에 메라센도!! 한타를 괴랄하게 열수 있지
허접한 내 글을 읽고 서폿을 시작하는 사람은 없겠지만, 만약에 있다면 수비형은 조금 비추야.
(오해하지말고 들어, 안좋다는게 아니라 너한테 비추라는거야.)
수비형은 꿀잼이 적어. 원딜의 기량을 극대화 시켜줄 수 있지만 판을 짜기는 어려워.
거기에다가 +@로 많은 공략글에서 볼수 있는 "현 메타에 맞지 않는" 이라는 수식어를 붙일 수 가 있어...
조금 풀어서 기술해 보면, 최근에는 서폿의 견제가 너무 괴랄하게 아파. 소라카의 회복력이나 잔나의 쉴드를 통한 피해 흡수가 이를 따라가기 힘들 정도로 너무 강해... 그러다 보니깐 끌려가기 쉽상이고.... 끌려가다 보면 서폿 재미없어 -ㅅ- 서폿은 끌고 다니는 맛에 하는거지
--- 쉬어가자
다시말해, 서폿을 해볼꺼면 공격/견제 유형의 챔프를 해봐.
단언컨데 지금은 쓰레쉬가 최고야. 이녀석은 정말 밴하고 싶을정도로 싫어. 아무것도 안하고 땅바닥에 떨어진 구슬만 모아도 방어가 탑브루져만큼 나와... 정말이야. 최소한 육식정글러보단 더 딴딴해. 정말 미친놈이야... 거기에 랜턴은 의외성도 최상인 스킬이면서 시야도 있고 쉴드도 있어... 앞에서도 말했지만 쓰레쉬의 넉백은 자르반이나 리신, 다이애나의 궁도 넉백 시켜... 뭐야 그럼 잔나는 뭐해?... 근데 사형선고라는 스턴기술에... 이동까지 되고... 평타는 괴랄하게 아프고... 궁은 이니시에이팅에 특화되어 있지... 괴물이야... 만나기 싫어... 근데 꼭 만나지...
그래서 쓰레쉬를 괴롭힐수 있는 자이라 같은 서폿도 좋아... 견제도 좋고 속박도 있고 씨앗으로 갱킹루트도 어느정도 방해할수 있고 궁도 쌘데... 다 접어 치우고 얘는 걍 스킬 견제가 아파... 풀 두개가 솟아나더니 침을 뱉으면 1/3피가 까져있어.
괴랄해 ... 사정거리도 길고 미니언으로 가려있어도 할것 다 할 수있으니 무서운 녀석이야... 근데 내가 정말 할줄 몰라서 별로 팁은 못주겠다... 여튼 좋다는것만 말해줄께.
--- 다쉬었다
자 그럼 서폿의 역할은 뭘까?
앞에서 분류하면서 어느정도 언급했지만... 간략하게 정리해보면 서폿은
"우리 원딜을 키우면서(또는 보호하면서), 동시에 상대 원딜의 성장을 방해하는 역할이야"
이러쿵 저러쿵 해도 저 범주내에서 맡은바 역할을 충실히 할 수 있다면 뭐든 좋은 서폿이라고 생각해.
인벤 랭커 초대석이나 원딜 교육방송을 보면 이런이야길 곧 잘 할꺼야.
"CS는! 상대 원딜보다 많이 먹으면 잘 먹은거다"
맞는 말이야. 봇 듀오의 라인전 단계에서 역할은 영락없이 딱 저것이여!
그러기 위해서는 먼저 상대 원딜을 견제할 필요가 있어. 라인전 단계에서 원딜의 행동은 매우 단순해. 정말 단순해.
그들은 미니언 막타를 먹기위해 움직여. 100번중 90번은 그래.
제일 피가 적은, 혹은 상대방 원거리 미니언이 쏳아올린 구슬이 닿는 순간 평타를 넣기 위해 움직일꺼야.
이렇게 단편적인 상대방 원딜의 움직임을 읽고 CS를 먹으려 할때마다 견제해주는게 중요해.
CS를 먹는데 저녀석 참 성가시다! 라고 생각하게 만들어줘야되!
그런데 주의할게 있어. 기적의 딜교환이 발생하면 곤란해. 친구와 봇듀오를 서게 되면 늘 하는말이 있어.
상대방 서폿이 되었든, 상대방 원딜이 되었든 상관없어. 누가 되었든 가장 최전방에 위치한 적 봇라이너와 나(서폿)와 우리 원딜은 진영이 함께 딜을 넣을 수 있는 위치로 가능한한 많이 움직여 달라는 거야. 말로 표현하니깐 어려운데....
쉽게 말해 내(서폿)가 견제를 한답시고 까불때 상대 원딜과 상대 서폿에게 다구리를 당하게 되면,
우리도 상대편 한 명을 다구리 칠 수 있는 포메이션으로 움직일 필요가 있다는거지.
우선순위로 따지자면 그게 원딜이면 좋고... 포지션이 안나와주면 그게 상대 서폿이라도 상관없어.
특히나, 요즘 메타에 원딜이 흡혈룬을 끼고 초반에 포션없이 도란칼을 운영하는 상황에서는, 포션과 비스켓으로 빠르게 회복이 가능한 서포터가 적극적으로 원딜러와 딜교환을 해주는게 꽤 의미있어.
아니 그게 좋아. 난 그렇게 플레이를 하는 편이야.
하지만 그것도 정도의 차이가 있으니... 견제하다가 맞아 죽는 상황이 안생겨야겠지.
TIP. 기적의 딜교환이라고 많이 생기는 요소중 하나는 미니언이야. 이건 다른 라인에서도 마찬가지지. 초반에 피도적고 방어도 약하고 공격력도 약한 챔프들간의 딜교환은 미니언의 어그로를 땡기기 마련이고... 그러면 예상밖의 결과를 낳기 쉬워. 주의 주의 또 주의
TIP. 탈진은 정말정말정말 중요해. 특히나 공속이 안나오는 극초반 쪼랩 싸움에서는 한순간 상대 원딜이 평타가 안나가는
느낌이 들정도로 딜을 멈춰버려. 상대 원딜 족칠때도 좋지만 아군 한순간 살릴때도 무진장 좋아
다른 역할은 와드 채크 또는 시야 싸움이야.
부쉬에 숨어있는 공격형 서포터는 원딜에게 두려움의 대상이야.
어디서 날라올지 모르는 그랩이나 소박치기는 순식간에 죽음을 맞이하게 만들지.
시야를 밝히는것도 중요하지만 상대방 시야가 어디 밝혀져 있냐도 굉장히 중요해. 거기에다가 상대방이 언제 와드를 박았는지도 채크된다면 시야가 언제 꺼지는지도 알기 쉽지.
MVP 오존의 정글러 DanDy선수가 방송에 나와서 말한적 있어. 봇 와드 위치는 마타가 다 채크해줘서 갱킹가기 쉽다.
DanDy선수 뿐만아니라 많은 정글러들이 말을하지. 갱킹 타이밍은 와드가 꺼지는 타이밍이 제일 성공률이 높다.
와드 채크와 시야 확보가 되면 안전한 원딜 육성과 상대방 원딜의 성장을 방해하는 지름길이지.
라인전 단계가 넘어서서 한타 단계로 넘어가게되면 서포터의 역할은 이니시에이터가 되거나 아군 딜러의 방패막이 되어줘야해. 챔프의 종류에 따라 다를거야. 여기에 대한 팁은 어려울것 같으니 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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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도움되는 내용이 너무없어서 추가.
시작템의 고찰.
1. 요정의 부적(또는 완두콩), 2 시야와드, 1핑와, 2포션
2. 4 시야와드, 1핑와, 2.5포션
3. 2 시야와드, 2핑와, 3포션
시작템으로 1번 태크가 거의 모든 서포터의 진리였던 시기가 있었어.
현돌가는 기본템에 180원 투자해주고 적당한 와드와 시야싸움을 위한 핑크와드 하나, 체력회복을 위한 2포션,
그런데 요즘 프로경기가 활발히 진행되면서 라인 스왑도 자주나오고 초반 정글몹 컨트롤이 극심해지다 보니
서포터는 와드를 더 사야되는 숙명적 불운에 휩싸였어...
그러다 보니 과감히 요정의부적을 포기하고 와드를 사는경우가 많아졌지.
나는 주로 2번을 많이가.
2.5포션이라고 쓴 이유는 1분30초 딱 맞춰서 우물에 돌아가 있으면 5원이 벌린뒤 포션 하나를 더 살 수 있어.
난 시작 하면 탑지역에 2와드를 소모하고 집에가서 포션하나를 더 사는 편이야.
단언컨데 초반 봇듀오 라인전에서 포션하나의 차이는 게임을 뒤집을 수 있어 'ㅅ'
4와드, 1핑와, 2포션은 30원이 남는 아이템 구매방법이라 3포션을 맞추기에 어렵지 않아. 1분 55초까지 첫번째 버프몹에 닿을수 있어.
3번 태크는 인벤에서 본거야. 2핑와로 시야 싸움에 주도권을 잡고, 3포션으로 라인전에 주도권을 잡는 방법이지.
샤코/트위치 같은 류의 챔프들이 있을경우엔 3번 태크를 나도 많이타.
심지어 적 정글러가 이블린일 경우에는 3핑와 1시야와드도 가는 편이야.
이블린이 적정글일 경우에는 적 정글몹 위치에 와드 박는게 많은 도움이 되.
이블린도 사냥할땐 패시브가 꺼지잖아?
그렇게 발견되는 루트로 이블린의 위치를 어느정도 짐작할 수 있어
이건 좀 도움이 되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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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력왕룬에 대한 개인적인 의견 - 무척 주관적이며 무시해도 좋음
체력왕룬!! 두둥!!
몸이 종잇장인 나미, 소나 등이 많이 간다고 알고 있어.
실제로 나도 써봤는데...
잘모르겠어.
바로 아래글이 이속룬의 효율에 대한 글인데. 난 거의 고정적으로 왕룬은 이속으로 가는거 같아.
이유는... 원래 이속성덕후이기도 하지만, 라인전단계가 넘어서면 빨빨거리며 돌아다니기 바쁜 서포터의
이동 속도를 올릴 수 있는 템이 제한적이라는 점에서 주로가는 편이야.
특히나 서폿을 하면 어그로를 많이 끄는 플레이 방식을 하기 때문에 이속 차이가 크더라구.
기동력의 장화 + 이속왕룬, 슈렐리아는 상대방과 맞춰 가는 편. 슈렐리아는 상대방이안가면 나도 현돌 상태를 유지해
상대정글러가 이블린이라 핑와값이 부족하다거나, 흥해서 돈이 넉넉하면 케이지의 행운에서 올리는 일명: 홍어(쌍둥이
그림자)를 이용해서 이속을 보완하기도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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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으로 룰루 좋아. 룰루 해봐. 룰루는 심지어 귀엽기 까지해. 룰루가 귀여운지 모르겠으면 인벤닉 폭쥬알파카님의 명탐정룰루를 들어봐... 한번들으면 연속재생으로 20번쯤 듣게 될꺼고 20번 퀘스트를 클리어하고 나면 아마 롤을 켜서 룰루를 픽하고 있을꺼야.
뭔가 더 해주고 싶은 말이 많지만... 그만 아껴야겠다 한시반 반이나 걸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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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말체는 여기까지하겠습니다. 재밌게 써보겠다고 노력했는데 되려 거부감이 드실지도 모르겠습니다.
쓸데없이 긴 글 읽느라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좋은하루 되세요.
혹시 금장을 목표로 하고 계시다면 금장 달성 꼭 성공하시길 기원합니다...
전...
금장... 헤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