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는 연습모드 출시 시점입니다.
이때 '자연향기폴라'라는 유튜버가 '영구정지 및 회원가입 거부 처분'을 받는데
사유는 비인가 프로그램 사용에 의한 제재였습니다.
이 유튜버는 자신의 영구정지는
데마시아(실시간 헬퍼 적발 프로그램)이
연습모드에서 스킬 난사등을 하게되면
핵으로 인식한다라며 선량한 유저들을 선동하였습니다.
(처음 올린 영상은 조회수 빨대로 빨고 비공개 전환,
두번째로 올린 영상의 링크는 다음과 같다.
https://youtu.be/0raRiMIRA_s모바일이라 하이퍼 링크가 안되는점 사죄드린다.)
문제는 여기서 일단락 되는줄 알았으나
본계정 정지와 함께 '본인 명의'의 계정은 전부 영정당하고
더 이상 '본인 명의'의 계정은 생성할 수 없으신
그 유튜버는 계속해서 리그오브레전드를 컨텐츠 삼아서
계속해서 활동하고 계십니다.
이게 말이 되는 소리입니까
영정당한년이 타인 명의로 버젓이 겜하면서 영상올리는데
라코는 문의를 넣을때 마다 매크로식 답변만 일관하고 있습니다.
+필자는 글을 쓰는 능력이 떨어집니다.
다만 제가 알리고 싶은건 영정당한 새끼가 버젓히
타인 명의로 활동하는데 제재하나 안하는 라이엇에 대해
사람들이 알아줬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