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실력인데도 안받아준다.불쌍하다.
롤모델이 없으니 동기부여도 안된다. 불쌍하다.
자꾸 이라고 있는데,
너무 짜증남.
일단 프로게이머를 하겠다는 사람의 목표는 세계최고가 되어야됨. 난 이건 이견이 없어야 한다고 봄.
이런 목표 안잡을거면, 그냥 스트리머나 bj하는게 낫지 안그런가요?
근데 이 조건에 만족하는 여자가 없음. 챌 상위권 유지하시거나 1위찍는 여성분 있나요?
뭐 자꾸 3부리그 입단심사 통과했는데도 여자라 안받아 줬다는 특정 여성프로 1분의 썰이나
끽해야 몇분 안되는 여성분의 썰을 가지고 오면서 여자라서 꿈이 꺾였다느니 뭐니 하는데
애초에 3부 연습생급 실력이면 프로 접고 방송하는게 나을걸요? 무슨 꿈이 접힙니까?
까놓고 지금 lck 활약하는 선수들은 떡잎부터 챌린져 상위 유지 1위 이런 괴물들입니다.
남성이면서도 여성복지사, 속옷디자이너, 유명한 앙드레김 일화까지.
꼬추달린놈은 못한다고 한것들 개척해서 들어간 사람들 어떻게 개척한지 아십니까?
그 분야의 페이커가 되었습니다.
간단합니다. 3부리그에서 안받아줘요? 그 분야의 페이커가 되세요.
사회적 여건상, 한쪽 성별에게 맞춰진 구조인 경우, 그걸 누구에게 하소연합니까?
본인이 뚫어야죠. 무슨 일부로 남녀차별을 해서 그런게 아닌걸요.
여성숙소문제때문에 여자를 안받는다고요?
그럼 여자 숙소를 만들게끔 하는 사람이 되면 되잖아요.
제일 화나는게 롤모델논리인데
본인이 롤모델이 되세요.
첫 개척하는 롤모델들은 그럼 대체 뭘로 개척했답니까?
본인이 롤모델 될 생각은 하지도 않고 라이엇이나 국가가 돈대줘야된다 징지잊잊징징징지잊ㅇ
진짜 꼴보기 싫음.
금남의 구역이나 금녀의 구역에서 성공한 사람은 아주 간단합니다.
실력이 좋아서 아무 이견도 못달고 뽑아갈 사람이 되면 되는겁니다.
3부급에서 징징대면 설득력이 없습니다.
심지어 그 사례에 들어가느느 실력 가진분들도 몇명 있지도 않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