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2 당시에는 닥치고 챔선이었다.
탑할사람은 가렌, 티모 등 누가봐도 탑인 챔피언을 매우 빨리 고른뒤
나머지 사람들이 자리 찾아가면 그제서야 하고 싶은 탑 챔피언으로 바꾼다.
원딜이나 서포터나 미드나 정글도 마찬가지 누가봐도 그 라인밖에 못가는 챔피언으로 빠르게 고르는게 답이었다.
현재는 ㅁㄷㅁㄷ , ㅌㅌㅌ, ㅈㄱㅈㄱ 등 채팅 먼저 친사람이 그 라인을 가게된다.
이유는 다 알겠지만 다른라인 갈 수 있는 챔피언들이 많다. 이렐 블라디 카르마 등등
또한 분쟁생겼을때 채팅기록 복사 붙여넣기하면 반박불가인 증거로 모든 팀원이 먼저 채팅 친 사람의 손을 들어준다
나는 티어가 높아서 챔선이고 챗선?? 그런건 하위티어나 하는짓 ㅋ
이라는 분들은 님들 말도 맞음. 일겜 mmr높은 사람들은 고인물 유저들도 많아서
챔선이 편할거고 또 그런사람들은 알아서 남는거 감. 암묵적인 룰
그러나 그 당시 챗선이 영향력 낮은 이유는 클라이언트 문제로 누가 먼저 채팅쳤는지 모르기때문
그때 비교한 결과 내 채팅이 빨랐지만 상대방 화면에는 상대 채팅이 더빠른 흔적이 있었음. (예전에도 이문제로 싸움)
현재는 기술발전으로 채팅빠르면 무조건 빠름.
시대가 변한 만큼 챗선으로 익숙해지는게 너도 좋고 나도 좋고 모두에게 이롭다.
챔선 픽선 싸우는 사람은 그냥 브실골, 뉴비임 반박 불가다. 싸울 필요가 없기때문
그 이상 티어들은 그냥 랭크 전 손풀기 or 연습게임이나 다름없다.
챔선이든 픽선이든 신경안쓰고 남는 자리가서 연습하던지
내가 먼저 골랐는데 상대가 우긴다? 무시하고 연습이나 한다.
내가 하고싶은거 못했다고 징징대거나 트롤하는등 못배워 쳐먹은 행동을 하지않음
그냥 고인물 유저들이 "나때는 말이야 흠.. 챔선이었지 흠흠.." 하면서 꼰대질 하는것밖에 안된다.
나때는 말이야 랭크할때 5픽이면 닥치고 서포터였어 흠흠..
콘초
콘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