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해설공부를 하나도 안함.
국내섭 열린지 7년쯤됬는데 아직도 영어용어 존나많이 쓰고있음. 난 이거때문에 시청자들에 대한 배려가 1도없고 지잘난맛에 지껄이는듯한 느낌을 받음. 아이템명칭을 정확하게 모름.
내가 프로팀 감독까지 한 사람인데 해설 준비할 필요가 있나 ㅎㅎ 이런느낌?
2. 일반인보다 못한 아나운스
목소리에 뱃심이 하나도 안느껴짐. 목소리의 전달력이 돈처받는 프로해설자라고 절대 생각안됨.
3. 너무 하이탠션임.
딱 보기에도 별거아닌 장면까지도 텐션올림. 지딴엔 열정적으로 한답시고 계속 꽥꽥지르는데 듣는사람 입장에선 텐션에 강약이 없으니까 너무 피곤함. 소음수준인듯
이 하이텐션이 개소리로 이어짐. 지혼자 흥분해서 발언이 뇌를 거치지 않음. 듀크사건도 여기서 터짐
4. 경기보는눈은 그냥 브실골수준
이건 선수가 아닌이상 그럴수 있다 쳐도
이미 고인규있는 상태에서 강퀴대신 장민철 대려온 이유가
그래도 1부리그 프로팀 감독까지 한새끼인데 강퀴급으로 게임보는눈은 있겠지
했는데 그냥 일반인수준임.
이건 스포티비 사정이고
일반인 입장에선 사건터뜨리는새끼가 게임보는눈도 브실골임
그러니 더욕처먹고 애꿎은 콩두까지 욕먹음
좀 많이 노력하면 나아질 수 있다고는 봄
아예 노답수준은 아닌데, 이미 너무 싸질러서 복구가 안되는수준이라고 생각하고
다른 유명한 백수들 많은데 굳이 장민철을 보고싶진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