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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데빌칼럼] 롤이 흥할 수 있었던 이유를 알아보자!

Bellpergol
댓글: 37 개
조회: 6689
추천: 29
2014-03-30 12:43:33

안녕하세요 형님들 데빌칼럼을 쓰게된 벨페골입니다!
왜 데빌칼럼이냐고 하냐면 제 닉네임이 벨페골(나태의 악마)이기 때문입니다.

이번 주제는 롤이 흥할 수 있었던 이유를 알아 보는건데요.

게임부분보다 잘 알아보지 않는 서비스 부분에 위주로 알아 볼겁니다.(게임 부분도 조금 포함되 있습니다^^;)

 

 

 

 

롤이 흥하기 시작한 때는 시즌2부터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사람들의 입소문을 타면서 점점 더 유명세를 타기 시작했죠.

 

롤이 흥할 수 있었던 이유 첫번째는 바로 많은 캐릭터입니다.

많은 캐릭터라하면 사실 도타나 카오스도 롤에 밀리지 않게 많지만 다른 점이 하나 있습니다.

그건 주기가 짧다였죠.

지금은 몇달에 챔피언이 1개씩 나오지만 예전에는 2주일에 1명이 챔피언이 나왔죠..

챔피언이 나오고 나서 다음주에 다음챔피언 스포라이트가 나오고 그 다음주에 챔피언이 출시되는 형식이였죠.

어떤 사람들은 주기가 너무 짧다고 불만인 사람들도 있지만 사실 롤을 만렙만 찍어도 자기가 좋아하는 라인과 싫어하는 라인이 갈리기 때문에 챔피언이 많아도 하는 거는 일부분이고 고인 챔피언들도 많았기 때문에 플레이 가능한 챔피언들이 반토막이 나 있었죠. 

신규 챔피언이 나와도 롤 같은 경우는 갈 수 있는 라인이 한정되어있고 연구하면서 해도 딱 사람들이 금방 질려하죠.

하지만 챔피언의 나오기 주기가 짧아 사람들이 질릴 시간이 없이 새롭게 신챔피언을 즐기면서 다른 aos와 차별화된 재미를 느꼈을 거라 봅니다.

 

롤이 흥할 수 있었던 이유 두번째는 바로 육성입니다.

롤이 처음에 홍보한 문구를 기억하세요?

바로 나만의 챔피언을 만들어 키워보자였습니다.

이 부분에서 다른 aos와 다르죠.

카오스와 도타 모두 캐릭터한테 스킨은 입힐 수 있어도 룬을 박아 챔피언의 능력치를 올린다던가 하는 경우는 없었죠.

그리고 롤은 도타나 카오스처럼 자신이 캐릭터가 되어 플레이 하는것이 아닌 자신이 소환사가 되어 챔피언을 조종한다 라는 개념이였죠.

소환사의 레벨이 올라갈때마다 쓸 수 있는 룬의 갯수가 많아지고 사용가능한 룬의 등급도 올라갔죠.

또 레벨이 올라갈때마다 특성포인트를 1개씩줘서 스킬트리를 찍는 기분이 들게 해줬죠.

이렇게 어떻게 룬을 맞추고 어떻게 특성을 찍느냐에 따라 플레이가 달라지고 다양하게 즐길 수 있어 사람들이 좋아했을거라 봅니다.

 

롤이 흥할 수 있었던 이유 세번째는 바로 노현질입니다.

예전 롤은 거의 퍼주다 싶이 서비스를 했죠.

롤은 기본적으로 캐쉬를 지르지 않아도 게임을 즐길 수 있기 때문에 사람들이 더 좋아했을거라 봅니다.

사실 우리나라는 넥슨의 돈지랄 전략에 많이 질려있었죠..

단풍잎이야기나 동굴싸움꾼만 봐도 뽑기해서 확률적으로 사기아이템이 뜨게하여 캐쉬를 많이 지를수록 심각하게 캐릭터를 더 강하게 만들었죠.

그에 반에 롤은 서버문제로 긴급 점검을 하게되면 캐쉬인 아이템 부스터를 매번 뿌렸죠.

그리고 이벤트로 공짜로 RP주는 이벤트도 했습니다.

캐쉬를 지르지 않아도 게임에 전혀 지장이 없고 그냥 자기만족으로 스킨을 사는 형식이였죠.

예외적 청약철회도 한 몫 했을거라 저는 판단합니다.

1번에 최대 3개씩 3번의 기회밖에 없었지만 캐쉬로 산 물건도 환불이 가능하게 해줬죠.

아마 이런식으로 노현질로 부담없이 즐길 수 있었기 때문에 사람들의 이목이 끌지 않았을까요?

 

롤이 흥할 수 있었던 이유 네번째는 바로 한국사랑입니다.

사실 라이엇은 한국을 다른 나라의 비해 특별한 취급을 많이 했습니다.

롤이 첫번째로 열린 외국서버가 바로 한국 서버였고 한국서버를 오픈한 기념으로 한국형 챔피언 아리를 유일하게 만들어줬죠.

다른 나라는 스킨 밖에 나오지 않지만 한국은 챔피언을 만들어 주었습니다.

코리안 시크릿 웨폰으로 유명한 샤코에게 한국형 스킨 신바람 탈 샤코를 만들어주었죠.

그리고 일정기간 동안 신바람 탈 샤코로 인한 발생한 수익 전부를 한국에 기부를 했죠.

또다른 기부이야기를 하자면 한국에 3억원정도를 기부를 하여 우리 문화재를 되찾는데 많은 기여를 했죠.

이런식으로 한국을 좀 더 챙겨준 라이엇에게 정감이 가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

 

롤이 흥할 수 있었던 이유 다섯번째는 바로 착한기업입니다.

첫번째 예시는 라이엇코리아에만 해당되는 부분이긴하지만 상당히 이슈였던 부분이였기 때문에 씁니다.

다른게임의 매크로성 답변의 비해 라코의 답변은 상당히 친절하고 재치있어죠.

예를 들어 '라이즈가 들고 다니는 책은 무슨 책인가요?' 라고 질문을 하면 '중국집 전화번호부입니다' 라는등으로 쓸데없는 질문이라도 성심껏 답변을 해줬습니다.

물론 단점도 있습니다.

이렇게 이슈가 되자 사람들이 쓸데없는 질문은 많이 하게되고 결과적으로 답변이 오는데 많이 느려져 역효과 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이 부분은 라코의 잘못이 아닌 유저들의 잘못이니 라코한테 머라 할 수 는 없죠.

다른 일화로는 심각한 병으로 입원한 유저에게 병문안을 가서 응원의 메세지와 소정의 선물을 주는 등 착한 일을 했죠.

라이엇 본사가 한 다른 일화로는 롤은 좋아하는 아이가 백혈병으로 힘들어 할 때 도움을 주기도 했죠.

그리고 그 아이가 죽자 그 아이가 제일 좋아하는 챔피언인 잭스스킨에 이건 널 위한거란다 애야 라는 목소리를 추가 하기도 했죠.

이런식으로 유저들의 가슴을 따뜻하게 해주어 사람들에게 사랑받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데빌칼럼] 롤이 흥할 수 있었던 이유를 알아보자!가 끝났습니다.

긴글 봐주신 분들에게 감사합니다.

사실 글을 잘 쓰는 편이 아닌지라 문법이나 맞춤법이 틀릴 수 있으니 욕하지말고 알려주시면 수정하겠습니다.

그럼 바이바이!

 

 

 

 

 

 

 

 

Lv24 Bellperg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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