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저(bAⓒrnkastel):
내 생각에 WoW 에서 사제 직업을 가져오는 것도 좋은 예중에 하나라고 봐. 특히 "속죄" 힐 같은거. 기본적으로 와우에서는 힐러들이 데미지를 주는 면도 많이 보여줬고 특성중에서 상대에게 가하는 스펠 데미지에 비례해서 percentage 힐을 주는게 있었어. 문제는 걔네들(WoW 개발자들)도 이걸 밸런스를 잡지 못한다는 거야 (이게 데미지랑 힐량이 너무 좋거나 혹은 충분치 않다는 이유로 아무도 안쓰지... 너희는 잘하잖아, WoW 밸런싱 팀은 이 비율을 제대로 잡질 못해... 그게 내가 지속적으로 게임을 바꾸는 이유지) (법느님 너프 먹는 소리 하네...) 근데 나는 소라카의 스킬들을 각 각 유심히 보면 그녀에게 사제로서의 측면을 넣어줌과 동시에 소라카가 단면적인 플레이만 하는 것을 어떻게 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되.
이해를 돕기위해 와우에서 속죄 특성이 뭔지 툴팁 이미지 첨부 합니다.
1. 궁. 궁에는 아무 문제도 없어. 힐같은 면은 꽉 쥐고 있고 유니크한 측면을 제공하니까.
2. 마력 주입. 이게 좀 문제가 있단 말이지. 이게 팀원들에게 심하게 도움을 주니까. 내 생각에 소라카가 팀원들에게 꽁 마나를 주는 대신에 소라카의 마나 50을 사용해서 70의 마나 혹은 그에 비슷한 효과를 팀에게 주는게 맞다고 봐. 단순히 꽁 마나를 주는게 아니라...
3. 힐. 뒷받침은 잘 해주지만... 실용성이 최악이야... 내 생각에 쿨다운을 감소 시키는 건 어떨까 해. 특히 만약 마력 주입이 마나 소모를 갖는다면 쿨다운 줄어드니까 괜찮다고 봐.
4. 별부름. 이게 제일 큰 문제야. 사거리 때문에 라인 푸싱도 심하고, cs 도 자꾸 빼앗고 얼마나 쓸모가 없는데... 게다가 대게 ad 챔피언들과 플레이 하는 상황에서 마법 저항력 감소라... 대부분의 팀원들이 ap carry 를 빼면 ad 챔피언일꺼야. 설령 그렇다 해도 ap carry 들은 이미 아이템을 통해서 충분한 마법 관통력을 얻을거고... 그래서 내 생각에 별부름을 2 가지의 선택지를 갖는 광역 스킬로 만들면 어떨까 싶어. 첫 번째로 소라카가 특정 위치에 별을 소환하는 거지. 그리고 근처에 있는 미니언을 포함한 적에게 데미지를 입히는 거야. 두 번째는 별 잔여물이 주위에 잔재하면서 아군들을 초당 X 만큼 6초 동안 힐링을 하는거지. 그리고 쿨다운은 마력 주입이랑 바꿔주고 어차피 마력 주입은 이제 마나 소모를 하니까 쿨다운 낮다고 무작정 사용할 수 없잖아.
내가 이러한 아이디어를 내는 이유는 이렇게 하면 비 전투 중에 이게 더 좋은 용도를 제공해 주고 그리고 W(은하의 축복)은 이제 전투에 더 치중해서 쓸 수 있을테니까. 그리고 이제 소라카는 라인전에서 cs를 뺏어먹지 않고 새로운 별부름을 컨트롤 할 수 있을테니까. 결과적으로 이 변화점들은 아직 소라카를 힐러로써 느끼게 해줌과 동시에 역시 좀 하이브리드 한 느낌이 나게 할거야. 한 마디로 "나는 데미지도 입히지만 팀에 힐도 준다" 라는 측면에서 WoW 의 수양 사제와 비슷한 느낌이 나겠지.
내 말들이 명확하지 않다면 미안해... 내 뇌가 지금 튀겨진 기분이거든. 이걸 내 인생을 걸고 쓰고 싶진 않아.
여기에 대해 모렐로가 답변을 남겼었습니다. 근데 내용이 너무 복잡해서... 저도 뭔 얘기 하는지 잘 모르겠더군요...
짧은 답변을 말하자면 소라카는 누구보다 헌신적인 힐러형 챔피언이고 그녀의 메카니즘에는 문제가 없답니다. 힐러형 캐릭터들을 충족 시키기 위해서는 힐링이 "데미지를 지운다" 라는 개념이 있어야 한다고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긴 쿨타임을 기다리고 다른 공세를 취하지 못하고 쓸모 없어져 버릴테니까요. 그런데 문제가 적군만이 아닌 아군과 심지어 힐러의 게임 플레잉 타입에 문제가 있답니다. 이러쿵 저러쿵 자기가 말 다해놓고 하는 말이 "그럼 이 문제를 파헤치는 방법은 뭘까? 솔직히 나도 몰라..." 라고 하네요.
유저(Dryad Soraka):모렐로
제발 내 말좀 들어봐
소라카를 500판 가량 플레이한 유저로써 말하지만
그녀의 특성들을 파괴하지 않고서는 절대 리메이크를 할 수 없어. 리메이크 할려면 소라카의 현 스킬들을 싹 갈아 엎어야 되.
제발 만약 소라카를 리메이크 하게 된다면 그녀를 망가뜨리지 말아줘... 소라카는 내가 지금까지 한 비디오 게임중에서 가장 좋아하는 캐릭터란 말이야... 난 소라카를 사랑해...
Morello:
Dryad 당신이 맞습니다. 저도 그래서 쉬쉬 하는 거거든요.
그렇다곤 해도 만약 위와 같은 문제들로 소라카가 경쟁적인 플레이를 보일경우 우리는 그것을 멈추게 해야 합니다. 제가 보이게 그게 전체적으로 나쁘다는 느낌이고 그 상황에 저희가 틀어박혀 있습니다.
플레이어들이 저희가 그녀를 돌보듯이 대하기 원하는 이상 저희는 그냥 놔둘 생각 입니다.
유저(Super Explosion):
좋아 모렐로! 소라카의 시간이다.
기본적으로 리그에 '버프' 형 챔피언이 필요해. 팀원의 기분을 좋게해주는 그런 기분 좋은 챔피언.
전형적인 힐러형 서포팅 플레이어들은 팀원들과 함께 해 나가길 원해. 직접적으로 적에게 피해를 입히기 보단 상황에 따라 아군을 돕길 원하지.
이런건 대게 쉬울거라고 생각해. 잠재적으로 셀프 캐스팅을 하는 경우에는 반의 효과를 주는 메카닉. 그런데 아마 너는 디자이너들에게 hyper-teamplayer(팀플레이에 미친 플레이어들)의 사고방식을 이해시켜야 할꺼야. It's not about the clutch stun, it's about the clutch anti-stun.
Morello:
저도 이에 동의 합니다. 비록 충족시키기 어렵겠지만 해볼만은 합니다. 저에게 서포트에 대한 아주 좋은 정의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