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번역 완료했습니다. 어떤 의미에서는 대단하기도 한 사람 같아요 압도는;;
저보다 먼저 번역 다 하신 분이 계셔서 계속 할까 고민했는데,
많이 생략하신 것 같아서 저는 자세하게 다 번역해봤습니다.
의역 많고 한국 군대에 관한 부분, 영미권 농담과 같은 부분은 임의로 줄였습니다. 틀린점 알려주시면 수정할게요.
갑니다!
Apdo - 한국의 악명높은 솔랭 범법자
"한국의 프로게이머들은 돈을 많이 못벌어요. 이 점이 나한테 매력적이지 않아서, 난 프로 안하는거에요" - Apdo
Apdo.Dopa.심지어 서양인들도 한국 솔로랭크의 가장 악명높고 불가사의한 이름을 알기 시작했다.
현재 한국 lol판에서 가장 위대한 선수는 페이커이지만, 한국 최고 솔랭전사는 압도다.
압도는 신화이며, 미스테리이자,팬들의 입에 오르내리는 이름이며, 해답을 찾기 힘든 문제이자 복잡한 퍼즐과도 같다.
왜 이런 명백히 재능있는 선수가 여러 차례 프로 씬에 입문할 기회를 피해 왔을까?
왜 그는 그렇게 공개적으로 대리랭크(elo boosting)를 시인했으며,그의 메인 계정에 1000년 정지를 처먹었을까?
압도의 이야기는 간단한 흑백논리로 설명될 수 있는 듯 보이지만, 사실 세부적이고 예기치 않은 문제들이 산재해 있는
복잡한 사건이다. 종종 굉장히 실력은 있지만 타락한 범죄자로 언급되면서도, 압도는 페이커가 자신보다 뛰어난 플레이어라는 점을 인정하면서, 또 한국 lol커뮤니티에 공략과 팁을 게시하면서 그런 언급들에 반대되는 행동을 해 왔다.
천재의 기원
현재는 Apdo라고 알려진, 정상길은 서양 4chan과 비슷한 한국 커뮤니티 dc유저였다. Apdo(한국말로 압도한다는 뜻인)라는 이름으로 플레이하면서, 그는 시즌2에 처음 등장했다. 그때 당시 그는 스웨인같은 챔프를 플레이하는 것으로 알려졌고, 한국 레딧이라고 간주되곤 하는 인벤에 가이드를 쓰기도 했다.
시즌 3 초기에, 압도는 한국 솔랭 챌린저에 도달했으며 전문 대리기사로 활동했다. 대학 등록금을 대리기사 활동으로 전액 벌어들였다는 이야기도 있다. 압도는 그의 아이디를 '신속정확대리기사'로 바꿀 만큼 뻔뻔했다. 그의 대리질과 함게, 압도는 챌린저 랭크도 계속 유지했다
2013 섬머 시작 즈음해서, 압도는 군 문제에 마주했고 압도는 그의 본계정으로 빡겜해서 솔랭 1등을 찍고 입대를 할 것으로 예상되었다.
압도는 그의 친구이자 잘 알려진 dc유저인 도수와 함께 방송했고, 7월 중반쯤 압도는 그의 군입대 고별방송을 진행했다. 하지만, 3일 후에 입대를 연기한 채 다시 등장했다. 챌린저 1000점에 도달하겠다는 단호한 다짐을 뒤로한 채, 그는 시청자들의 야유와 함께 슬럼프에 빠졌다
대리게임으로 정지당하다
전해지는 바에 따르면, 압도는 프로게이머보다 대리기사가 수입이 더 좋다고 말하면서 프로 팀으로부터의 테스트 제안을 거절했다. 닉변을 통해서 대리게임을 시인한 것의 연장선상에서, 압도는 심지어 대리 방송을 진행하기도 했다. 이 사실 때문에 그는 몇번 밴을 먹었다. 하지만 곧 입대하는 그에게 커다란 지장은 되지 않았다. 마침내 그는 30일 정지를 받았다.
그의 30일 정지 동안, 압도는 인벤에 대리 게임에 관한 긴 글을 남겼다. 그는 심지어 한국 프로게이머 중에서도 대리게임에 참여한 사람이 있다는 주장을 하기도 했으며, Mima의 이름이 거론되었다. Mima가 대리게임에 참여했다는 어떠한 증거도 발견되지 않았기 때문에, 그에게는 어떤 제재도 가해지지 않았으며 그의 팀 CTU는 그 시즌 챔스 8강에 안착한다
그의 본계정이 정지되 있는 동안에, 압도는 부계정으로 플레이하면서 8월 초에 다이아 1 99점에 도달했고, 마침내 챌린저에 입성했다. 그는 그 계정에 Odpa라는 이름을 붙임으로써 그가 apdo라는 것을 명백히 시인한다. 9월에 그는 아프리카 방송을 시작했다. 압도는 아마 토너먼트에서 우승했고, 시즌4 온게임넷 챔스 예선에 유명한 대리기사가 한명 더 있는 자신의 팀과 함께 참여할 기회를 얻게 되었다.
하지만, 압도의 프로 게임 커리어는 시작되지 않았다. 한 여성 팬은 압도에게 대리를 받았고, 압도와 어떤 형태의 로맨틱한 관계로 발전하고 싶어하는 듯 보였다. 압도가 그녀의 요청을 거절하자, 그녀는 대리 게임의 증거와 함께 라이엇 코리아에 문의를 제출했다. 압도의 본계정은 1000년 정지를 당했고, 그는 OGN예선에 나갈 기회를 상실하게 되었다.
라이엇 코리아는 그들의 본계정과 부계정 모두 정지될 것이라고 발표했고, 새로운 계정조차 만들지 못하게 하겠다고 약속했다. 모든 한국인처럼 그의 계정은 그의 주민번호와 연계되 있기 때문에 압도는 다른 사람의 계정으로 다른 사람인 채 플레이해야만 했다. 계정 공유 역시나 제재 대상이기 때문이다.
챌린저로 돌아오다
2013년 8월 즈음, 아일랜드어로 '돌아오다' 라는 뜻을 가진 Tar ar ais 계정이 10패 이하의 승률로 챌린저에 도달했다.
챔피언 풀과 소환사의 수준으로 보았을 때, 그것은 명백히 압도로 추정되었다. 11월 11일에, 압도는 세기말 대전을 통해
페이커가 챌린저 1위로 시즌 3을 마무리하게 한다.
몇번의 닉네임 변경 후에, 그는 Dopa라는 아이디를 사용한다. 물론, 그는 절대로 그가 압도라는 것을 드러내지 않았으며, 내가 2014년에 인터뷰를 신청했을 때도 거절했었다. 그가 압도라는 것을 드러내면, 이전의 라이엇 코리아 정책에 따라서 그의 계정이 정지되기 때문이다. 압도는 도파 아이디로 플레이하면서 압도는 군대에 갔고 tar ar ais는 차에 치여 죽었다는 농담을 하곤 했다.
2014년 2월 초에, 압도는 도파 아이디를 챌린저 1등에 올려놓는다. 2주도 채 되지 않아, 그는 dopa0이라는 부캐로 엄청난 승률을 거두며 챌린저에 입성한다.
방송인의 삶
4월에 압도가 we에 코치로 간다는 소문이 돌았다. 하지만 이 소문을 양 측에서 부인했다. 같은 달, 압도의 랭크는 수직하강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2주 뒤에 그는 다시 탑 20 안에 그의 계정을 올려놓았다.
그의 입대를 거의 1년 정도 연기했기 때문에, 현재 압도가 뭐하고 다니냐는 의문이 몇몇 있었지만, 압도는 아프리카와 1년 계약을 맺었다는 사실을 알려왔다. 그의 라이엇 정지 때문에, 그는 심지어 스트리밍 토너먼트에 참가하는 것도 금지되었다. 압도는 또한 중국 사이트 douyu tv와도 계약한다.
압도는 최근에 새로운 부계정으로 플레이하는 중이고, 스트리밍과 스폰서쉽, 그리고 dopa와 관련된 계정 이름을 정했다. 일주일에 며칠은 중국 스트리밍을, 또 며칠은 한국 방송을 진행했다. 여름 동안의 짧은 휴식 후에, 압도는 그의 본계정과
부계정을 다시 챌린저 10위권 안으로 돌려놓았다. 8월에 그는 GE에 들어갔다. 8월 말에, 그는 아프리카 방송을 중지하고 중국 YY TV에서만 스트리밍했다. 8월 18일, 도파 계정이 900점에 도달했으며, 5일 후 그는 부계정을 YY90888Dopa로 닉변했다. 그는 저녁 6시부터 12시까지 방송했으며, 시청자는 최고 30000명에 달하기도 했다.
8만불 사냥
9월 1일에, 압도는 중국으로 가서 중국 챌린저 1위를 찍고 상금을 타오겠다고 발표했다. 9월 9일에 방송을 시작하면서, 압도는 래더 랭킹을 빠르게 올라가기 시작했다. 9월 17일에 그는 13위에 180승 59패라는 성적으로 도달한다.
중국 플레이어들은 의도적으로 트롤링했으며, 압도가 3등에 도달했을때는 심지어 그가 게임을 할 수 없도록 하기 위해서 의도적으로 닷지를 하곤 했다. 이런 방해들에도 불구하고, 압도는 9월 30일 자정에 1등에 도달햇으며, 81000불의 상금을
획득했다. 그의 최종 기록은 197승 63패 승률 75%를 마크한다. 10월 1일, 그는 캠을 켠 채 방송을 시작한다.
스킬과 스타일
압도는 엄청나게 숙련된 플레이어로 인식된다. 종종 서양 유명 고랭 미드라이너 incarnation과 비교되는데, 압도는
incarnation보다 다양한 포지션 플레이가 가능하기 때문에 이런 비교는 부적절하다. 압도의 베스트는 미드 라인인데, 그는 페이커와 크게 차이가 나지 않는 솔랭 실력을 가졌다고 간주된다. 그의 정글 플레이는 뛰어나게 좋으며, 그의 탑 라인과 원거리 딜러 플레이도 좋다. 오직 그가 높은 수준으로 다루지 못하는 포지션은 서포터 뿐이다.
대조적으로, 페이커는 미드 라인을 제외하고서는 오로지 정글러 포지션에서만 잘 알려져 있는데, 이는 그가 대부분의 게임에서 1픽이기 때문에 다른 포지션에 갈 필요가 없고, 다른 플레이어들이 게임에서 이기기 위해 그에게 미드 라인을 주기 때문이라고 생각된다. 한국 솔로큐 챌린저는 거의 프로, 세미프로, 그리고 전 프로들로 이루어져 있다. 경쟁은 치열하며 챌린저들은 최소한 두 포지션에서 여러 챔피언들을 플레이할 것이 요구된다. 따라서 한 챔프 장인들은 다이아 1 근처에서 더 이상 올라가지 못한다.
압도는 카사딘, 트페, 라이즈 같은 AP미드를 가장 잘 다룬다고 알려져 있다. 그의 카사딘은 AD캐스터 같은 카운터픽도 압도하며, 승률이 70-80%에 달할 만큼 위력적인 것으로 유명하다. 압도는 오리아나와 아리 역시 잘 다룬다.
미드 라이너로서, 압도는 다른 라인을 휘젓고 다니며 로밍을 다니는 스타일로 잘 알려져 있다. 이런 스타일 때문에, 그는 협곡 전체에 굉장한 압박감을 선사하고 협곡 어디서든 킬을 캐치한다. 미드 라인을 지배하는 것에만 한정되지 않는 스타일을 지녔다. 그의 직관적인 게임 센스와 결합된 이런 스타일은 솔로 랭크에서 그가 성공하는 가장 중요한 요소이다.
모든 챔피언을 활용하지는 못하지만, 압도는 OP챔피언을 카운터치는데 훌륭하며 불리한 라인전도 잘 수행한다. 물론 그의 매카닉 역시 나쁘지 않지만, 그의 성공과 스타일은 매카닉 측면이라기보다는 오히려 게임 센스와 같은 지적인 요소에 근거를 두고 있다. 압도는 그가 게임 초반을 지배하는 챔피언을 잘 다루지 못한다고 이야기하면서 중후반을 바라보는 게임 챔프들만 사용한다고 말하기도 했다.
흥미롭게도, 압도는 서양 유명 미드라이너 프로겐처럼 스마트캐스트를 전혀 사용하지 않거나, 스마트캐스트를 사용 한다 하더라도 스마트캐스팅 사거리 표시 옵션을 사용하는 듯 보인다. 그가 스마트캐스트를 전혀 사용하지 않는다고 주장함에도 불구하고, 그의 스킬샷은 너무 빨라서 몇몇 사람들은 후자의 설명, 즉 스마트캐스팅 사거리 표시를 사용한다는 것이 맞을 것이라고 추측한다. 압도는 스마트키를 사용하는 것은 마이크로 컨트롤을 할 때 스킬의 사거리 측정을 부정확하게 한다고 이야기했다. 그는 리신, 제이스, 라이즈같은 챔피언을 플레이할 때도 스마트캐스팅을 사용하지 않는다.
성격
압도의 성격은 그의 닉변 역사 만큼이나 복잡하다. 솔로큐를 플레이할때, 압도는 조용하고 집중력 있는 방법으로 팀원들에게 이야기하지만, 반면에 그는 독설적인(toxic) 대화로 서양에서 잘 알려진 도수와 같은 플레이어랑도 친하게 지낸다. 압도는 자존심이 강한 것 처럼 보이고, 또한 대다수 한국 플레이어보다 자신이 더 위에 있다고 생각하는 듯 보인다.
재미있게도, 압도가 다른 한국 플레이어들에게도 존중을 보인 몇가지 예가 있다. 우선, 때때로 압도는 앰비션의 플레이를 칭찬하는 것 처럼 보인다. 이것은 압도가 CJ와 앰비션이 팀적이든, 개인적으로든 MVP오존에게 재앙과 같은(disasterous) 패배를 당하기 전에 그의 아이디를 '미드절대자앰비션'으로 변경한 점에서 나타난다. 압도의 카사딘이 한국 서버에서 위명을 떨칠 때, 그는 앰비션이 카사딘으로 메자이 20스택을 쌓은 것을 보고 카사딘 플레이의 영감을 얻었다고 말했었다.
더 최근에는, 압도는 2014년 OGN 스프링에서 CJ블레이즈가 나진 쉴드를 이긴다는 것에 20만원 불법 배팅을 했었다. 블레이즈는 그 시리즈에서 2:3으로 패배하였으며, 앰비션은 그 게임에서 쉴드의 꿍에게 르블랑 매치업에서 패배했다. 경쟁력 있는 미드 라이너로서의 앰비션의 평판은 2013년 이래로 사라졌으며, 그는 따라서 CJ엔투스를 위해 정글러로 포지션 스왑을 실행했다. 하지만 앰비션은 여전히 챌린저 랭크 10위권 안을 유지하고 있으며, 최소한 개인적인 수준에서는 메카닉적이고 전략적인 측면 모두 높은 수준에 도달해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따라서 우리는 앰비션이 어째서 압도의 존경, 혹은 주의(attention)를 받는지 쉽게 알 수 있다.
앰비션 이후에, 압도는 페이커에 대한 존경을 표시해 왔다. 앞서 이야기한 세기말 대전에 더해, 압도는 또한 공개적으로 "페이커는 솔직히 이기기 힘들어. 걔는 너무 잘하잖아. 그러니까 누가 최고인지에 대한 이야기는 그만해. 페이커가 최고야. 나는 다르게 플레이할 뿐이야"라고 언급했다. 흥미롭게도, 압도는 여전히 페이커와 큐가 잡혔을 때 미드를 달라고 이야기한다. 그의 의견과 감정이 걷보기에는 잘 변하는 듯 하다.
"전반적으로 우리는 50:50 승률을 보이는 것 같아요. 페이커가 전에는 많이 이겼었는데, 요새는 저도 많이 이깁니다"
-Apdo
냉담한 것 처럼 보이지만, 심지어는 자신 플레이의 결점을 지적하기에는 너무 낮은 티어에 있다고 자신의 아프리카 시청자들에게 화를 내기도 하지만, 압도는 여러 방법으로 한국 롤판에 기여해 왔다. 우선, 그는 여러 챔피언들에 대한 공략을 작성했다. 두번째로, 스트리밍 하는 동안 그의 코멘트는 제법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세번째로, 2014년 초반에 그는 몇몇 캐스팅에 참여했으며 꽤 잘한 것으로 평가된다.(???) 마지막으로, 그는 대리랭크에 관한 정보를 폭로한 것 같이 한국 웹사이트에 여러 화제들에 대한 게시물을 남겼다.
수수께끼
유럽의 incarnation이 숙련된 솔랭 미드라이너인 반면에, 압도는 세계에서 가장 경쟁력있고 가장 수준높은 솔로 랭크의 지배자이며, 그것은 다양한 포지션을 훌륭하게 소화하고 세계 최고의 소환사들과 경쟁하며 이루어낸 결과이다. 이 사실은 그가 단지 팀 게임에서는 허우적대는 재능있는 솔랭전사 이상이라는 점을 시사한다. 계속해서 새로운 계정을 챌린저에 올려놓으며 다른 어떤 게이머보다 솔로 랭크 순위를 빠르게 상승시키는 그의 능력은, 세계에서 가장 재능있는 솔랭전사라는 딱지를 달게 한 그의 수준을 보여준다. 분명히, 그는 대단히 재능있는 소환사이다.
그런 능력들과 재능에도 불구하고, 압도는 프로게이머로서의 어떤 실재적인 흥미도 보이지 않았다. 롤판에서, 그는 정말 반영웅(anti-hero)로서 존재한다. 다른 이들이 그를 그저 타락한 범죄자라고 묘사하지만, 압도는 그 자신의 규칙을 가지고 살아가기로 결심하며, 그 자신의 이상이 존재하는 사람이다. 그의 대리랭크 시절에, 그는 게임 내에서 최고의 기술을 가지고 있었으며(솔랭의 측면에서), 그 기술을 다른 사람의 계정을 가장 효율적이고 신속하게 상승시키는 데 사용했고, 따라서 위로 올라가고 싶어하는 사람들로부터 돈을 쓸어담았다. 후에, 그는 그의 능력을 중국에서 사용하였으며, 다른 언어를 사용하는 사람들과 게임한다는 사실이나 몇몇 중국 플레이어들이 저지른 트롤링 역시 그의 순위상승에 영향을 미치지 못한다는 사실을 증명했다.
"제가 한국에서 플레이할때, 프로 게이머에 대한 제 인상은 그렇게 좋지 않았어요. 저는 그 점에서 중국 e-sports 환경에 대한 명백한 확신이 없어요. 따라서 저는 제가 프로로서 중국에서 활동할지에 대한 확신은 없어요."
-Apdo
만약 롤이 애니메이션 시리즈로 나온다면, 누구든지 페이커라는 주인공과 apdo라는 적대자를 상상할 수 있을 것이다. 페이커가 그의 좋은 매너와, 프로 씬에 대한 헌신과, 최고의 미드라이너가 되고 싶다는 소망으로 유명하다면, 압도는 수준 높은 플레이에도 불구하고 독설로 이름높고, 대리 게임이 프로 씬보다 낫다고 이야기하면서도 여러 계정을 챌린저에 올려놓으며 자신의 수준을 뽐내는 것으로 유명하고, 한 포지션에서 최고가 되기보다는 다양한 자리에서 높은 수준의 플레이를 보여주며 게임에서 승리해 낸다. 물론 두 플레이어 모두 부인할 수 없는 재능을 가지고 있지만, 그 재능에 대한 그들의 생각과 적용 방법에 있어서는 현저한 차이가 있다.
아마 압도가 어떤 의미에서든 자신보다 낫다고 생각하는 플레이어는 페이커가 유일할 것이다. 페이커는 압도의 거울임과 동시에 다년간 랭크의 가장 높은 곳에서 그가 상대할 수 있는 타인이다. 솔로 랭크의 지배자. 악명높은 대리기사. 1000년 정지. 압도를 나타내는 것들은 많다. 하지만 이 모든 것들에 우선해서, 그는 수수께끼이다. 이 세상 어디에도, 압도와 같은 사람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