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야스오로 정글을? 트롤아님?
팀에 마오카이나 말파이트같은 에어본 가능한 챔프가 있으면 한타에서 강점을 살릴 수 있는것같다
만약 팀에 에어본이 없다면 시너지가 전혀 없으므로 팀에게 민폐가 될 수 있으니까 하면안된다
2. 그보다도 애초에 정글링이 되나?
본인이 룬을 이렇게 들고 정글을 가는데 정글링이 의외로 빠르고 안정적이다
「피흡 4.5% + 공속15.3% + 방어 9 + 성장쿨감 14.6%」이렇게 든것보다 오히려 정글링이 더 안정적이다
아마도 크리뎀에 마체테로 피흡이 들어와서 피수급이 잘되는 것 같다
게다가 야스오 패시브도 있으니까 방어룬도 대신할 수 있고
충전형 물약 하나만 빨아도 정글링은 다 됌
참고로 특성은 이렇게 찍는데 나의 개인적인 취향이다
천둥군주 드는이유는 라인전하는게 아니므로 궁꼽고 잠깐 패다가 빼기위한 용도
천둥군주가 나은것같아서 아직까지 열광을 들어본적이 없다
3. 근데 갱은 되나?
기동성을 겸비한 e도 있고 천둥군주도 있으니까 잠깐 패다가 빼도 좋다
6렙 이후라면 이야기는 달라진다
특히 탑이 마오카이라면 마오카이가 속박만 걸어도 1%의 오차없이 100% 무조건 킬이다
마오카이만큼 야스오와 시너지가 극대화되는 챔이 없는 것 같다
말파이트궁은 예측하기 힘들고 까딱 잘못 박으면 나도 같이 궁으로 던질 가능성이 높은데에 반해
마오카이는 그만큼 타겟팅이 확실하고 야스오 궁이 40초 내외인것만큼 턴도 말파궁보다 훨씬 짧다
4. 템은 어떻게 가나?
말할것도 없이 피갈퀴손은 필수 아이템
공속 50%인만큼 Q도 부족하지않게 빨리 차기때문에 야스오와 궁합이 좋다고 생각한다
2코어로는 인피가 무난, 쿨감 올려서 한타때 궁 바로바로 꽂으려면 정수약탈자도 좋은 선택임
팀에 마오카이만 있으면 궁은 뭐 쓰고싶을때 무작정 쓸 수 있을것같다
<천둥군주 for 갱킹>
<오마에와 모오 신데이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