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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조선시대로 보는 각 라인별 상황

Peace메이커
댓글: 16 개
조회: 5951
추천: 30
2018-05-30 13:04:15

탑(병1신노비)

있으나 마나한 등신라인 터지든 말든 갈필요 없고 상대탑이 전설을 찍어도 우리봇만 이기면 아무것도 못함. 

우리탑이 죽는소리 낸다고 탑을 가냐 안가냐에서 정글 클라스가 갈림. 

애초에 태생이 노비라서 잘해봐야 캡틴 노비정도일 뿐 노비새기가 잘나봤자 노비중에서 잘난수준이라 게임내에서 영향미치는 수준은 0에 수렴.

가끔씩 지가 왕이 되겠다며 베인이나 카이사같은걸 탑으로 쳐 들고가서 세자인척 하는 경우가 있는데 영화 광해를 본 사람은 알겠지만 노비새끼가 왕인척 흉내내봐야 결국은 노비임.

저런식으로 깝치는 새끼들은 십중팔구가 능지처참당함.

같은 노비들 사이에서도 주제도 모르는 새끼라며 욕을 처먹다가 멸망하기 마련임.

 

정글(판서)

황제 원딜님의 세자시절에서 가장큰 비중을 차지하는 충신. 

상대원딜과 우리원딜중 왕이 될사람은 한명. 

자기 원딜을 왕으로 만드는 정글러가 이김. 

사실상 원딜러가 세자에서 왕이 되는가 마는가는 정글에게 달려있음.

가끔씩 반역을 저질러 세자를 제치고 본인이 직접 왕이 되려고 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런자들을 '마스터이'라고 부름

 

미드(판서집 마님)

정글러가 원딜님을 키우는데 가장큰 비중을 차지한다면 그런 정글러에게 후원을 하며 뒤치다꺼리 하는 라인이 미드. 

초반 바위게 싸움에서 정글러들의 주도권이 미드의 내조에 달려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며 미드가 오냐 안오냐에 따라서 향후 정글러들의 레벨차이가 갈림. 

초반 정글러 뒤치다거리 이후에는 라인클리어하는 기계로 전락하며 원딜님께 윤허를 청할때도 정글러를 통해서 해야함.

최근들어 탐욕스러운 정글러중 본인이 직접 왕이 되려는 자들이 있는데 그들과 손을 잡고 타릭을 뽑는자들이 늘고있음.

 

원딜(세자)

현재 소환사의 협곡이라는 사극 드라마의 주인공.

유년시절에는 cs만 먹으며 왕이 되기위한 공부를 함.

밖에서 노비들이 싸움을 벌이건 판서가 지 아내와 싸움이 나건 신경쓰지 않으며 오직 성년때만을 바라보며 공부(cs)만을 탐함.

시간이 지나고 왕이 되면 그때부터 협곡을 주름잡기 시작함.

사실상 팀의 흥망은 양 팀의 세자들중 누가 먼저 왕이 되는가에 따라 달렸음. 

그러나 가끔씩 이들 중에서도 왕의 자질을 타고나지 못하는 자들이 있는데

이런 새1끼들은 아무리 공부(cs)를 많이 해봐야 그만큼의 값을 못해서 나라가 망조에 들기 일쑤이기 때문에 팀원들은 픽창에서부터 그들의 전적을 살펴보며 이들이 왕이 될 상인지 아닌지를 잘 가려내야함.

 

서폿(왕후)

원딜의 어머니.

세자가 왕이 되는데에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것이 정글(판서)라면 세자의 유년시절 그의 인성됨됨이와 뒤치다꺼리를 도맡아 하는 것이 서폿.

가끔씩 지새끼를 버리고 노비나 판서에게 붙어먹는 천하의 개썅년도 있으나 보통 그런경우면 지새끼가 왕이 될 상이 아닌 것을 깨닫고 라인을 타는 경우.

지 배아파 낳은 새끼이기 때문에 이새기가 왕이 될 상인지 아닌지 가장 잘 가려낸다.

하지만 팔은 안으로 굽는다고 왕이 될 상이 아닌 것을 알아도 눈물을 삼키며 뒤치다꺼리를 하는 경우도 많다.

Lv35 Peace메이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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