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엘리스, 신짜오, 자르반 하고 있는데
요즘은 신짜오가 선픽으로 뽑기 좋아서 신짜오 위주로 하고
자르반은 신짜오 밴이거나 상대 뚜벅이 많을때 정도 뽑고
예전부터 엘리스를 젤 많이 해서 AP 필요하거나 그냥 하고 싶을때 엘리스 하는 정도입니다.
AP정글러 하나 탱좀 되는 정글러 하나 정도 더 생각하고 있습니다. 재미를 위해서 두개정도 챔프폭 늘리고 싶네요.
다이애나 뽀삐 트런들 바이 워윅 정도 생각하는데 (그나마 다루기 쉬운것들)
어떤게 젤 맞을까요? 추천이랑 이유, 장단점 정도 간략하게 답글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노틸이나 마오카이 예전에 시즌3, 4때까지는 많이 했었는데 지금은 영 별로인가요??
제 선택 기준의 첫번째는 쉽고, 누구 상대로든 나만 잘하면 반반 정도는 갈수있는 정글러 입니다.
40이 넘은 나이고 애들 재우고만 한두판 그것도 출근 지장없는 주말에만 간간히 하는 정도라
다루는것 자체가 어려운건 숙련도 올리기도 힘들고 쥐약인것 같아요.
리신같은건 큐 맞추고 들어가서 발로 차볼려고 하다가 손꼬이고 어버버하다 뒤지는 수준입니다.
정게분들의 고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