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L 인벤 자유 게시판

10추글

모바일 상단 메뉴

본문 페이지

[잡담] 심심한데 내 흑역사나 써볼까?

아이콘 공룡이1세
댓글: 52 개
조회: 8896
추천: 61
2015-12-25 22:51:41
내가 아마 초2일때 쯤일듯함 당시 난 포켓몬과 산타와 디지몬이 실제로 존재하는줄 알던 시절이였는데

언제는 내 꼬추에 힘을 주니 꿈틀꿈틀 움직이는거야 이당시엔 아무것도 몰랐던 나는 '오 꼬츄도 운동한다!' 라고 생각하고는

언제는 엄마가 친구들과 노래방서 노는데 난 엄마따라와선 먹을거 얻어먹고는 장기자랑 할줄안다며 아줌마들 앞에서 팬티 훌라당 벗고는 '꼬츄운동!' 외치며 섯다내리고 섯다내리고 반복하고 엄마는 얼굴가리며 웃고 아줌마들은 비명같은 웃음지었음

지금생각해보면 상식을 모르는게 정말 무서운거군아...

Ps.왕 첫화제글이당..

Lv0 공룡이1세

모바일 게시판 하단버튼

댓글

새로고침
새로고침

모바일 게시판 하단버튼

지금 뜨는 인벤

더보기+

모바일 게시판 리스트

모바일 게시판 하단버튼

글쓰기

모바일 게시판 페이징

최근 HOT한 콘텐츠

  • LoL
  • 게임
  • IT
  • 유머
  •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