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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도란 "비판은 숙명, 칭찬해 준 팬들 위해 승리할 것"

Eheradia
댓글: 2 개
조회: 228
2026-07-18 17:54:06
T1의 탑 라이너 '도란' 최현준이 EWC 2026 결승 무대에 한 발짝 더 다가섰다.

리그 오브 레전드 League of Legend : Clash of Fates©INVEN

이날 승리에 대해 '도란'은 "많은 분이 한화생명의 승리를 예상하셨는데, 그런 예상을 깨고 이변을 일으킨 것 같아 나름대로 뿌듯하고 정말 재미있는 경기를 치렀다"며 승리의 미소를 지었다. 지난 BLG전 당시 다소 아쉬운 모습을 보였던 것과 비교해 180도 달라진 경기력을 선보인 비결로는 '마인드 컨트롤'과 '팀원 간의 소통'을 꼽았다. 그는 "최근 경기들에서는 마음이 많이 급했던 것 같고, 팀적으로도 해결되지 않은 문제들이 있었다. 하지만 어제 경기가 끝난 후 팀원들과 여러 가지 이야기를 나누며 자신감을 끌어올렸고, 그 덕분에 오늘 준비한 플레이가 잘 나왔다"고 설명했다.

컨디션 관리에 대한 중요성도 강조했다. '도란'은 "정말 사소하지만 오늘 컨디션 관리가 더 잘 되어 몸이 확실히 가벼웠다"고 답했다. 이어 "어제는 어깨가 많이 무거웠는데 경기 종료 후 몸을 많이 풀었고, 평소보다 컨디션 조절이 잘 된 것이 좋은 결과로 이어졌다"라고 전했다.

그리고 EWC의 시그니처인 패자 팀 로고를 파괴하는 것에 대해 "처음으로 직접 프레스를 눌러봤는데, 패배한 상대 팀에 대한 약간의 미안함과 이긴 것에 대한 기쁨 등 여러 가지 감정이 교차했다. 그리고 T1의 트로피, 로고를 반드시 지켜내야겠다는 투지가 더 생겼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 T1의 최종 목표는 오직 우승뿐이다. 그 목표에 걸맞게 모든 선수가 한마음 한뜻으로 치열하게 준비하고 있다. 거듭되는 대회 속에서 자신감도 함께 올라오고 있다"고 전했다.

끝으로 ""최근에 개인적으로 속상한 순간들도 분명 있었다. 하지만 프로 선수라면 잘할 때 칭찬받고, 못할 때 비판받는 것은 당연하다고 생각한다. 묵묵히 믿어주시고 잘했을 때 아낌없이 칭찬해 주시는 팬분들을 위해 내일도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하며 인터뷰를 마쳤다.

https://www.inven.co.kr/webzine/news/?news=318622&site=lol



도란 화이띵!~ 띠원 화이띵!~

Lv24 Ehera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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